서울 중랑구는 ‘2025 중랑 ESG 우수사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열린 공유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된 ‘ESG 우수사례 인증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지역 기반의 ESG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ESG 우수사례 인증제’는 지역에서 민간 주도로 이뤄지는 ESG 활동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속해서 관
대학생들이 교육 당국을 향해 학내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예방과 대응 체계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현재 딥페이크 성범죄가 청소년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이유에서다.
18일 대학생 및 26개 대학생 단체가 모인 단체 ‘딥페이크 성범죄 OUT 대학생 공동행동’은 광화문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많은 여성 청년과 대학생들이 피해자가 됐지만, 가해
정부가 치솟은 물가를 잡기 위해 민감 품목을 중점 관리하는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한 것을 두고 문재인 정부 시절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지철호 전 부위원장이 "사실상 가격 통제에 나서는 것"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정부의 시장 개입이 시장경제 원리에 위배되는 것이고, 항후 기업들이 한꺼번에 가격 인상에 나설 수 있는 부작용이 초래될 수
서울 노원구는 노원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연명 의료중단 등 결정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힌 문서이다. 상담사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돕고 국가기관에 등록하는 일을 한다.
국립연명의료기관 통계에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조사와 정책 부서를 분리한 후 정책 부서가 외부 의견을 잘 듣도록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24일 공정거래실천모임·서울대 경쟁법센터·고려대 ICR센터·서강대 ICT법경제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한 조찬간담회에서 공정위의 외부 의견 수렴 강화와 관련해 "정책 부서는 외부 의견 수렴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드
정부·여당 “원자재 가격 급등에 중소기업 어려움 가중…법제화 적기”"국가 개입, 많은 문제 초래…납품단가조정 협의제 실효성 제고해야"
정부·여당이 원청업체와 하청업체간 거래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납품단가에 반영하도록 한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법제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원자재 가격이 지속적으로 급등해 중소기업의 부담이 커지면서 납품단가 연동 의무
지난달 삼성전자 갤럭시 S21 사전예약 기간 당시 이통 업계의 최대 화두는 ‘예고 지원금 경쟁’이었다. 정식 출시일 전 KT는 2배, SK텔레콤(SKT)은 3배로 사전 공시지원금을 상향해 LG유플러스 수준으로 맞췄다. 소비자들이 환영할만한 이 같은 현상은 1년 전 이통 3사가 맺은 ‘신사협정’의 연장선이었다.
지난해 2월 SKT, KT, LG유플러스
소비자단체가 삼성전자 '갤럭시S20' 사전예약 판매 및 보조금 지급 기준을 협의한 통신 3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조치했다. 통신 3사가 협의한 '단말기 예약가입절차 개선 방안'이 사실상 스마트폰 판매 대금을 높이는 담합 행위라는 이유에서다.
공정거래 실천모임은 17일 성명을 통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이 발표한 단말기 예약가입절차 개
홈앤쇼핑이 윤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개선 노력을 이어간다.
홈앤쇼핑은 9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본사에서 윤리위원회 발족식과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윤리위원회 발족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된 건강한 기업문화 정립의 필요성을 반영한 결과다. 그간 홈앤쇼핑 내에서는 외형적 성장에 걸맞은 윤리경영 제도 도입 및 프로세스 정착의
작곡가 겸 가수 윤상을 수석대표로 하는 '예술단 평양공연' 실무접촉 대표단이 20일 판문점으로 향한 가운데 윤상을 비판한 방자경 나라사랑바른한부모실천모임 대표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윤상 수석대표는 이날 판문점으로 떠나기에 앞서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측에서 열리는 공연에 대해 공식적인 첫 협의를 하는 날"이라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23일 "올해 하반기 공정거래법 개편을 추진하기 위해 다음 달 관련 문제를 논의할 특별위원회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쉐라톤팔래스 강남호텔에서 가진 '2018년 공정거래정책방향'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별위원회나 TF는 세 개 분과를 구성해 공정위가 전날 발표
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스스로 연명 치료를 중단할 수 있는 ‘웰다잉법(연명의료결정법)’이 내년 2월 시행을 앞두고 23일부터 시범사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의료진도 제대로 알지 못해 의료현장에서 혼선이 우려된다.
25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인식도 조사 및 홍보 전략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3월 20~4월 4일 만 19세 이상
보건복지부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연명의료의 시행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연명의료결정법'의 내년 2월 시행을 앞두고 23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연명의료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하는 의학적 시술로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임종과정을 연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명의료결정법에
공정거래위원회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복안으로 ‘팀제’ 조직개편이 구상되고 있지만, 결국 한계에 봉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질적인 인력 충원 없이는 쏟아지는 사건을 감당할 재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팀 조직은 관료제 모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묘수인 만큼, 지난 12년 전 ‘팀제’와는 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1일 공정거래위원회
바른정당 새 정책위의장 경선에 김세연(45)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1일 바른정당에 따르면 바른정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선 후보등록 신청을 받은 결과 김 의원이 단독 입후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3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무난히 정책위의장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당내에서 경제전문가·정책통으로 평가받고 있
새누리당 이종훈 의원은 1일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이 보기에 합당한 행동을 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면서 자신의 현재 지역구인 경기 성남갑에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다.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그는 유 전 원내대표와 같은 날 공식 출마선언을 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로 배포한 출마선언문을 통해 “유승민 의원과 같은 길을 걸은 것도 국민의 뜻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의 남편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의 훈남 외모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상민 의원은 지난 1월 자신의 SNS에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상민 의원은 훤칠한 키와 호남형 외모로 김경란과 아름다운 한 쌍을 이루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경란에게 애정 어린 키스를 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상민 의원은 아주대학교 학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대통령직속규제개혁위원을 맡고 있는 김종석(60) 홍익대 교수를 신임 원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김무성 대표는 당초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명예이사장을 임명하려 했으나 친박(친박근혜)계의 반발에 부딪혀 결국 무산됐으며, 지난 15일 김 교수를 신임 원장으로 내정했다. 이후 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새누리당 내 쇄신모임인 ‘경제민주화실천모임’(경실모)는 15일 당 지도부가 여의도연구원 원장에 경제민주화를 부정하는 인사가 내정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경실모 대표인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당 지도부가 여연 원장으로 김종석 교수를 내정한 것과 관련, “경제민주화 부정하는 여의도연구원장 인선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한노협)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2025년 웰다잉문화 확산을 위한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10월 29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노년세대가 죽음을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존엄한 생의 마무리를 준비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
※100세 시대. 그만큼 일하고 활동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나이도 높아진다는 뜻이다. 그런 시대에 발 맞춰 고령자의 위상과 역할이 재정립돼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다. 고령자들이 품격 있게 자립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한국골든에이지포럼이다.
이미 고령화 사회는 지난 지 오래다. 15년 전인 2000년 65세 이상의 인구 비율이 7.2%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