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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영, 폭우피해 이웃 위해 1000만원 기부…"하루빨리 일상으로"
    2023-07-16 13:12
  • 중대본, "집중호우로 33명 사망ㆍ10명 실종"…청주 오송 지하도 수색 계속
    2023-07-16 12:35
  • 한덕수 총리 "청주시 지하차도 침수 사고, 이른 시일 안에 구조작업 완료"
    2023-07-16 08:53
  • "오송 지하차도 실종자 시신 5구 발견"...소방당국 본격 수색작업
    2023-07-16 08:26
  • '그알' 태안 저수지 아내 살인, 검거된 남편 옆엔 마약이…동료들 "계획한 것 같아"
    2023-07-16 00:59
  • 13년 만에 붙잡힌 연쇄 살인범…먹다버린 피자 테두리에 덜미
    2023-07-15 23:30
  • 소방당국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차량 15대·실종신고 11명"
    2023-07-15 21:56
  • 중대본 “22명 사망·14명 실종…오송 지하차도 확인 중”
    2023-07-15 18:45
  • 경북소방 “호우로 경북서 16명 사망·9명 실종·2명 부상”…예천에 피해 집중
    2023-07-15 16:50
  • 예천‧문경 인명피해 속출…약해진 지반에 ‘물 폭탄’ 떨어진 탓
    2023-07-15 16:13
  • 경북, 집중호우에 인명피해 갈수록 늘어
    2023-07-15 16:08
  • 경북소방 “폭우로 12명 사망·10명 실종·2명 부상…대응 2단계”
    2023-07-15 13:40
  • 중대본 “폭우로 7명 사망·3명 실종”…인명피해 규모 늘어날 가능성 있어
    2023-07-15 13:03
  • 한 총리, 호우 대처 상황 점검회의 주재…군부대 동원 특별지시
    2023-07-15 12:54
  • 경북도 “10명 실종 추정, 1명 부상…현장 접근 어려워”
    2023-07-15 09:43
  • 일본서 올라오는 ‘붉은 띠’…한반도에 ‘폭우’ 쏟아낸다 [이슈크래커]
    2023-07-12 16:36
  • 고분양가에 저렴한 집 실종…‘6억 원 이하’ 아파트 공급 비중, 2년 전 대비 18%↓
    2023-07-12 14:33
  • 진짜 장마는 내일부터?…일본 휩쓴 ‘물폭탄’, 한반도 북상
    2023-07-12 09:42
  • 전국에 '호우특보'…하천 산책하던 70대 노인 사망·60대 여성 실종
    2023-07-11 21:39
  • 전국 곳곳서 ‘물폭탄’…어린이집 천장 붕괴·급류 휩쓸려 사망 등 피해 속출
    2023-07-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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