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우건설 인수를 위한 정밀실사작업이 이르면 금주중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노조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간에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돼 대우건설 노조에서 정밀실사 저지해제를 위한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건설 노조 박성일 대외협력부장은 "지난주 협상이 결렬된 후 어제 다시 캠코와 비공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우건설 인수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1일 "지난 11일 대우건설 노조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정밀실사와 관련,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와 협상결렬을 발표함에 따라 실사작업은 현재 답보상태"라고 밝혔다.
대우건설 노조는 ▲매각 후 중장기 발전 가능 입증자료 제시 ▲각종 특혜의혹과 입찰가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