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와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함께 사진을 찍어 화제를 모은 치어리더 김연정이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열풍에 동참했다.
김연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일더하기일은 귀요미 이더하기이는 귀요미! 죄송합니다. 월요병 걸린 분들 제가 응원합니다. 내일 아침도 모두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정은 하얀 탑에
'신화 치어리더 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치어리더 김연정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신화방송 출연. 대기실에서 함께! 신화창조 팬분과 저도 같은 마음으로 신화를 응원할게요~ 치어리더 의상에 빵터짐! 신화 멤버분들 모두 매너남에 티비와 똑같은 실물! 신화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붉은색 응원복에 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