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골프가 가을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도깨비골프는 새로운 타입의 퍼터 '쓱싹(SSegSSag)' 퍼터와 3번 우드·유틸을 5번처럼 칠 수 있는 '마수리(MASURI)' 우드·유틸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헤드 무게 조절장치를 장착한 '쓱싹' 퍼터는 블레이드 타입과 말렛 타입 각각의 장점을 극대화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방향성 및 거리감을 향상시켰다. 헤드 무게...
이번 신제품은 말렛 스타일의 퍼터로서 정밀 공학 설계로 우수한 타격감과 PXG에서 가장 높은 관성 모멘트(MOI)를 실현해 긱진성을 최대한 높여 홀의 성공률을 높인다는 것이 PXG 측 설명이다.
오퍼레이터 퍼터는 소프트 빌렛-밀드 304 스테인레스강 타구면과 6061 항공기 등급 알루미늄 몸헤드로구성돼 있다. PXG 0311 아이언에 적용된 열가소성 엘라스토머(TPE) 핵심...
이번 신제품 퍼터에는 스카티 카메론이 지난 20년간 셀렉트 라인 퍼터를 만들고 다듬어 오면서 축적된 모든 노하우는 물론, 스카티 카메론만의 최신 기술력이 담겼다. 특히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셀렉트 퍼터가 계속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극도로 미세한 부분까지 찾아내는 스카티 카메론의 섬세함은 물론 가장 예민한 감을 가지고 있는 전 세계 투어 선수들의...
이븐롤 퍼터가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 것은 바로 그루브 기술이다. 스위트 페이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볼이 타격될 때 타격 영역 전체에 균일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는 스트로크 시 볼이 홀에 직진하며 거리가 일정하게 맞춰진다는 얘기다. 볼이 맞을 때 페이스 중앙을 벗어나더라도 일정한 방향성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이븐롤 ER1 투어 블레이드는 약간 더 작고...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클럽과 골프용품 등 25억원 규모다. 젝시오10 클럽을 비롯해 미즈노,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등 유명 브랜드의 신제품을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금액대별로 신세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3∼4월 이마트의 골프 매출액은 50억원 이상으로 1∼2월보다 2배가량 증가했다.
젝시오 등 신제품부터 중고 타이틀리스트 헤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다. 오직 샤프트 등 원하는 샤프트를 골라 장착할 수 있다. 강성창 대표는 “피팅에 앞서 스윙분석기를 통해 론칭앵글, 백스핀량, 사이드스핀량, 헤드스피드, 볼스피드, 구질 등 제작에 필요한 정보를 먼저 분석한다”며 “그런 뒤 개인정보를 입력해 최상의 클럽선택을 하게 해준다”고...
선물용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븐롤 퍼터는 신개념 ‘스위트 페이스 테크놀리지’ 그루브 기술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놀라운 정확성과 거리 컨트롤을 입증하면서 프로골퍼들이 먼저 찾았다. 선수뿐 아니라 골프용품 관계자들도 테스트틀 해본 뒤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븐롤 퍼터가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 것은 바로 그루브 기술이다. 스위트...
특히 그가 디자인한 모델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100개 대회 이상 우승한 퍼터로 40여종에 이른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ER1, ER2, ER5, ER6R의 4가지 시리즈로 골퍼들의 취향에 따른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한 퍼터의 가장 큰 비밀은 퍼터 페이스다. 이 페이스는 그루브가 가로질러 밀집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어느...
이번 신제품 퍼터는 304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해 기존의 17-4스테인레스 스틸보다 51%나 부드러운 타구감을 실현했다. 또한 다이아몬드 문양의 헤드 페이스면을 이전모델 보다 4배 더 거칠게 연마하는 초정밀 밀링 공법을 사용해 타구감을 부드럽게 만들면서 볼과 페이스면의 마찰계수를 개선해 일관성과 관용성을 더 높인 것이 특징이다.
헌팅턴비치 퍼터는...
이럴 때 골퍼들은 ‘퍼터가 문제가 있나’하고 새로 나온 퍼터나 선수들이 즐겨 사용하는 퍼터에 눈길이 간다.
퍼트때문에 고민하는 골퍼들을 위해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의 클리브랜드골프가 골프볼의 반경과 같은 21.35mm의 높이로 설계돼 정확한 임팩트를 제공하는 클리브랜드 ‘TFi 2135 새틴 퍼터’시리즈를 선보인다.
■TFi 2135 새틴 퍼터는...
이번 제품은 오디세이 투볼 퍼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골프 명품 브랜드의 아이덴터티를 이어 받아 20~30대 젊은층을 타깃으로 모던하고 스포티하다. 투볼 캐디백, 보스턴백, 파우치, 퍼터 헤드커버는 수납할 수 있는 다양한 포켓과 히든 디테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담았고, 소재와 컬러, 디자인 등을 다양하게 제작했다.
이 때문에 새로운 제품에 나오면 서둘러서 ‘바꿔~ 바꿔~’를 외치며 신제품 구입에 열을 올린다.
특히 아마추어 골퍼들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뛰는 선수 중에서 장타력이 뛰어나거나 아이언 정확도가 높고 퍼트를 잘하는 선수들을 유심히 관찰한다. 물론 선수들의 스윙이나 경기운영 방법 등에 관해서도 눈길을 주지만 무엇보다...
골프장갑 전문 제조사인 범양글러브와 모바일 골프장 야디지 서비스 골프야디지가 함께 한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레슨은 3시간동안 퍼팅, 어프로치, 벙커샷 중에 한가지를 마스터 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범양글러브의 신제품인 OIO AIR 골프장갑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휴대폰으로 골프야디지 앱을 다운 받아 실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선수들의 사용하는 클럽 스펙이나 데이터에 주목해 신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거나, 매 제품 출시 전 투어 선수들에게 프로토타입을 선보이고 피드백을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리고 리더십 팀은 프로토타입 테스트와 피팅을 진행해 선수들의 피드백과 데이터를 수집해 이를 적극 반영해 최종 제품이 완성된다. 이런 투어 선수들의 경험이 만들어낸...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쓰는 볼빅(회장 문경안)이 비비드XT, 뉴 비비드, S4 핑크, 뉴 크리스탈, DS55 등 신제품 골프공 5종과 골프웨어, 퍼터, 캐디백, 모자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와 함께 전 세계를 무광택 컬러볼 열풍에 빠트린 비비드는 올해 뉴 비비드와 ‘비비드XT’로 새롭게 선보였다. 뉴 비비드와 비비드XT는 볼빅의 특수 코팅 기술인 무반사...
신제품 퓨추라 퍼터 7종과 셀렉트 퍼터 1종이다.
퓨추라 라인은 관용성과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도와주는 말렛형 타입. 퓨추라의 모든 모델은 스카티 카메론만의 복합 소재 공법이 적용됐다. 헤드는 스테인리스 스틸, 페이스에서 솔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경량의 알루미늄 소재로 디자인됐다. 퍼터의 무게중심을 바깥으로 배치해 보다 안정적인 스트로크와 보다 나은...
신제품 인프레스 씨에스(C’s) 시리즈·로 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퍼터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일본 야마하골프 본사에서 한국 여성만을 위해 개발한 모델이다. 이번 모델은 보석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럭셔리한 것이 눈에 띈다. 특히 클럽 무게다 더욱 가벼워진데다 비거리까지 늘렸다는 것이 야마하골프측 설명이다.
씨에스는 기존 제품에...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시타 부스에 방문하는 골퍼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울렛전 역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골프용품전문점 수골프에서는 야마하 RMX 드라이버 A급 시타채를 26만원에, 시중가 80만원대인 미카도 고반발 드라이버를 45만원에 판매한다. 또, 골퍼들 사이에서 ‘꿈의 퍼터’로...
■주노(JUNO)
주노와 소토는 클래식하게 디자인된 블레이드 퍼터이다. 두 제품 모두 헤드에 교체가능한 두 개의 10g 무게추가 탑재돼 있어 자신에게 알맞은 스윙 웨이트로 조정할 수 있으며 힐(Heel)과 토(Toe)에 무게 중심을 둬 최적화된 밸런스와 컨트롤, 그리고 타구감까지 선사한다. 주노는 2016년 라이더컵에서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처음으로 사용한 퍼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