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재생에너지 '합리적 역할 분담' 고민 필요 주문조석 자문위원 "탄소 배출 '0' 전원에 맞는 논리적 제도 개선 필요"강천구 교수 "AI 시대, 한수원은 '원전 생태계' 강화에 집중해야"
탄소 배출이 없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에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의무를 부과하는 현행 제도의 모순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국내 전력의 30%를 책임지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매년 수천 억 원의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 구매 비용을 지출하면서 이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넘어가고 있다. REC 구매 비용이 한국전력(이하 한전)을 거쳐 '기후환경요금' 명목으로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9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국내 발전사 중 가
산업부·환경부·산림청, '바이오매스 연료·발전시장 구조 개선방안' 확정폐목재 재활용 확대와 미이용 바이오매스 관리강화 및 RPS 지원 축소
정부가 바이오매스 발전을 줄이기 위해 발전 연료로 쓰이는 폐목재의 재활용을 늘린다. 이를 위해 일부 폐목재류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발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한, 바이오매스로 생산한 전력에 대한 정부의 재
㈜두산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5922억 원, 영업이익 3367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두산밥캣의 전년 실적 호조에 따른 높은 기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6%, 34.2% 감소했다.
㈜두산은 매출 3251억 원, 영업이익 37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64.8% 증가했다. 전방
SK에코플랜트가 블룸에너지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발전사업에 특화된 블라인드 펀드 조성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1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MDM 자산운용과 함께 일반수소발전입찰시장(CHPS) 연료전지사업 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MDM 자산운용은 부동산 개발 및 금융분야 대표기업인 MDM
범한퓨얼셀이 순수수소 건물용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국내 최고 발전효율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0일 오후 1시 54분 현재 범한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5.21% 오른 1만92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회사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책 연구과제를 통해 ‘순수수소(Pure Hydrogen) 건물용 연료전지 시스템(5kW, 10k
2000억 원 규모의 '기업 재생에너지 펀드'가 나왔다.
한국에너지공단은 국내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이행지원 및 재생에너지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 재생에너지 펀드'를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제도(한국형 RE100)의 이행 수단 중 하나인 녹색 프리미엄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기업의 R
두산퓨얼셀이 국내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 대응을 위해 주요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이에 두산퓨얼셀은 코오롱글로벌과 손잡고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사업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두산퓨얼셀은 22일,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코오롱글로벌과 ‘중장기 사업 및 협력분야 확대를 위한 기본합의서’에
HMM은 국내 최초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친환경 대체 연료 '바이오중유' 선박의 실증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1일 부산항을 출발한 1만3000TEU급 컨테이너 ‘HMM 드림(Dream)호’가 부산에서 파나마 운하까지, 태평양 구간을 거치며 바이오중유에 대한 선박 실증을 마쳤다.
HMM은 지난해 8월 한국바이오에너지협회, 현대중공업,
현대차증권은 23일 한국전력에 대해 투자의견 'M.Perform(시장수익률ㆍ중립)'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여름철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높아진 에너지 가격과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전기요금 구조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며 "4분기 추가적 에너지 가격 상승이 반영될 것으로
비디아이는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에 조성 중인 ‘관대리 연료전지발전사업(발전용량 40MW)’에 대해 아산시로부터 개발행위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비디아이는 6월 관대리 연료전지발전사업의 사업권을 보유한 케이팜에너지로부터 2429억 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비디아이는 시공사로서 공사 진행뿐만 아니라 특수목적법인(SPC)에 전략적 투
현대오일뱅크가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수소발전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오일뱅크는 10일 한국남동발전과 최근 '신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수소를 생산해 공급하고 한국남동발전은 연료전지 발전소 운영
한국동서발전이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무 실적개선을 통한 경영환경 극복과 경영체질 개선에 집중한다.
동서발전은 1일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을 중심으로 하는 ‘재무실적 개선 비상대책 위원회’를 발족하고 제1차 비상대책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재무실적 개선 비상대책 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전력수요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20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재생에너지 3020 등 정부 정책 이행과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국민 인식을 개선한 공로로 ‘신재생에너지 유공 시책 및 홍보부문’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역난방공사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도입 이후 8년 연속 100%를 달성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포스코에너지는 9일 용산 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열린 ‘2020년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2020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경영 부문의 유일한 정부 포상이다. 자발적인 지속가능경영 실천과 확산을 선도한 우수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포스
HMM이 한국바이오에너지협회, 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 한국선급과 선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 연료 '바이오중유' 사용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체결했다.
바이오중유는 동ㆍ식물성 기름, 바이오디젤 공정 부산물 등 미활용 자원을 원료로 만들어진 중유 대체 연료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약 200만 톤의 생산 능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는 24일 “한국판 뉴딜 관련 법률서비스는 환경 문제 해결과 경제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거시적인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정부는 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을 핵심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임 변호사는 “한국판 그린뉴딜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투자, 고용을 확대하고자 하는
◇기획재정부
29일(월)
△기재부 2차관 17:00 비상 재정관리점검회의(서울청사)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 유효기간 연장
△제12차 비상 재정관리점검회의
△KOSTAT 통계플러스 2020년 여름호 발간
△최근 20년간 수도권 인구이동 및 인구전망
30일(화)
△부총리 08:00 국
올해 4월부터 깨끗한 폐목재로 만든 바이오 연료에 대해서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발급이 제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 고시를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태양광 발전소 안전 강화 및
2017년 말 수립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이후 2년간 총 7.1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구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까지 설치된 누적설비 1.51GW의 절반 수준으로 재생에너지 확산이 본궤도에 오른 것으로 평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19년 제2차 재생에너지 정책협의회’를 열고 2017년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