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 청구액 96% 줄었지만 대체 치료는 증가세보험금 우회청구 정황도⋯제도 보완 필요성 커져
정부가 과잉진료 우려가 큰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지정해 가격과 횟수 제한에 나선 이후 도수치료 실손보험 청구가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신장분사 치료 등 다른 비급여 치료 청구는 크게 늘면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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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보험 소비자보호 업무를 사후 민원·분쟁 대응에서 보험금 지급 단계까지 넓혀 사전예방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기존 소비자보호 부서장 중심의 간담회 참석 대상을 보험사 보상담당 부서장까지 확대했다.
14일 금감원은 '보험업계 소비자보호·보상부문 부서장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금감원 보험 관련 부서와 생·손보협회, 3
본인부담률 95%·횟수 제한 본격화…병원·소비자·보험사 '온도차'신장분사·체외충격파 등 '유사 비급여'로 갈아타기 정황…단가 20%↑전문가 "입원 치료 급여 심사 전면 개편 등 근본 대책 필요"
도수치료 수가가 4만 원대로 통일되고 이용 기준이 대폭 강화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의료 현장의 혼란은 오히려 가중되고 있다. 가격과 횟수를 통제하자 신장분사치료
앞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가 의무화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공개에 관한 기준’과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고시 지침’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개정안에서 9월 4일 개정 공포된 ‘의료법 시행규칙’에 따라 새로 시행되는 비급여 사전설명제도의 설명 대상·주체·시점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일부 비급여 항목의 진료비용이 의료기관에 따라 100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1월 21일부터 28일까지 병원급 의료기관 3825곳을 대상으로 비급여 340항목에 대한 병원별 진료비용을 조사해 그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서 복지부는 각 병원의 항목별 최저금액과 최고금액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올해 7만4449개 의료기관 753개 비급여 가격 공개
비급여 평균가격 73.5% 상승, 물가 반영 시 75.5% 하락
같은 비급여 진료라도 어느 병·의원을 찾느냐에 따라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