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대상은 정부인증신기술 또는 국내 특허를 받은 신기술이나 신자재를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LH에 적용 실적이 없는 신기술(자재)이어야 한다.
신청은 17일부터 28일까지 SOC 기술마켓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6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접수된 신기술(자재)은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현장 적용 가능 여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채택...
관련 품질시험ㆍ검사 지원 △주택 건축자재 특수시험 분야 바닥 충격음, 에너지효율 등에 대한 시험ㆍ평가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건물에너지 등의 연구ㆍ개발 △스타트업 신기술ㆍ신자재 공동 개발, 표준화, 사업화, 특허출원 협력 등이다.
윤갑석 KCL 원장은 “호반건설의 기술과 KCL의 시험평가 노하우 등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인증이나 국내 특허를 받은 신기술·신자재만 응모할 수 있다.
LH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현장 적용 가능 여부와 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해 채택 여부를 결정하며, 신기술로 채택된 경우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전국의 LH 건설현장에 적용될 계획이다.
강동렬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위생과 방역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공모는 정부 인증이나 국내 특허를 받은 신기술 및 신자재로서, LH 건설현장에 적용되는 토목·건축·전기통신·기계·조경 등 5개 공종의 73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접수된 신기술은 LH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현장 도입 가능 여부 및 경제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 및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심사 결과 △토목 5건 △건축 3건 △전기통신‧기계...
임시주총 주요 안건은 △화장품 제조 및 유통업, 신자재 개발과 제작, 유통업 △해외 정보통신사업 등에 대한 투자를 포함한 국내외 투자 △투자 회사 관리 및 자금지원 및 자문 활동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것이다. 또 중국 바이두 창업기 개발책임자 겸 기술부사장 출신 웨이 커준(Wei Kejun) 외 3인을 신규 이사에 선임하는 안건도 처리할 예정이다.
소프트센...
정부인증이나 국내 특허를 받은 신기술·신자재만 응모 가능하다.
접수된 신기술·신자재는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현장 적용 가능 여부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채택된 신기술·신자재는 설계부서 등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LH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공모신청 방법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신청서를 인터넷으로 우선 접수한 뒤...
공모 대상은 정부 인증이나 국내 특허를 받은 신기술ㆍ신자재로 토목ㆍ건축ㆍ기계ㆍ전기통신ㆍ조경 등 LH 현장에 적용되는 5개 공종의 73개 공사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신기술ㆍ신자재는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현장 적용 가능 여부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채택된 신기술ㆍ신자재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LH 현장에 적용할...
한편, LH는 최근 적정 공사기간 재산정 작업에 돌입했다. 폭염 등 자연재해, 공법, 자재 변화 등을 감안해 공사기간 검증에 나선 것이다.
또 다른 LH 관계자는 “신자재 개발, 공법 등 새롭게 변화한 것이 많고, 예전에는 대규모 단지 공사를 했었는데 최근에는 소규모 공사를 하다보니깐 공사기간 기준이 맞는지 검증하겠다는 취지로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공모대상은 정부 인증 또는 국내 특허를 받은 미인증 신기술·신자재로5개 공종(공통 포함) 77개 LH 모든 공사다. LH 현장에 적용가능한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이라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급자재로 국한했던 적용대상을 사급자재까지 확대했다.
공모 접수된 신기술 등은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현장 적용 가능 여부, 경제성 등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사업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0건의 중소업체 우수 신자재를 채택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업계에선 국내 최대 발주기관인 LH 주택사업부분 진입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LH는 사급자재 개발업체가 진입할 수 있는 공식적인 루트를 만들어 우수한 신규 자재를 빠르게 적용하고 해당 중소업체를 지원할 수 있도록 공모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 주택경쟁력을 높이고 성과공유를 통한 민간 건설기업과의 동반선장을 위해 신자재공모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LH는 중소기업 생산제품 중 자급자재 품목에 한정해 신자재를 공모해왔다. 그 외 사급자재 분야는 공모 등 공식적인 접근루트가 없어 관련 업체의 시장진입이 어려웠다.
LH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사급자재 최초...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 고양 킨텍스에서 제6회 친환경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개발 유공 정부표창과 2015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친환경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개발 유공 표창은 친환경주택 건설기술과 신자재 개발을 촉진하고 관련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2011년부터 도입한 정부 차원의 포상제도다.
또한 2010년에...
신기술 공모제도는 정부의 인증 신기술 및 미인증 신기술 중 LH의 단지 및 주택 건설공사에 적용실적이 없는 신기술, 신자재 등을 대상으로 공모하며 현장 적용성, 경제성 등을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해 선정, 적용하는 LH 고유의 제도다.
LH는 공개 공모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신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용신기술을 선정하며 기업의 균등한 참여기회...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4일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LH 현장 적용실적이 없는 신기술.신자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정부 인증을 받거나 국내 특허를 받은 미인증 신기술.신자재며 공모분야는 건설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방재분야와 외방수,단열,결로저감 분야다.
신청·접수된 신기술 등은 현장 적용성, 경제성 등을...
국토교통부는 ‘제5회 친환경 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 개발 유공’ 정부포상 및 ‘2014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시상식을 고양 킨텍스(KINTEX)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친환경 주택 건설기술과 신자재 개발에 공로가 있는 한에너지시스템 장사윤 전무이사 등에게 산업포장 및 대통령표창 등이 수여된다.
공동주택...
국내 건축자재 업계를 대상으로 업계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인 ‘제5회 친환경 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 개발 정부포상’ 시상식과 ‘2015 흙건축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과 ‘작품발표회’가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세련된 인테리어 공간과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는 ‘2015 리빙앤라이프 스타일’도 마련됐다. 리빙센스가 공식 미디어로 참여하여 세련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증 신기술, 신자재 공모를 상시접수 체제로 전환하고 정기적인 심사를 통해 '적용신기술'로 결정토록 지침을 개정한다고 18일 밝혔다.
LH는 올해 상반기에 신기술 공모를 최초로 시행, 7개의 적용신기술을 선정했고 적용신기술에 대한 담당부서를 지정해 시범적용 중에 있다. 상반기 공모에서는 공모대상 신기술 종류와 접수기간을...
신기술에는 신자재를 포함하며, 신자재는 기술개발자가 자가 생산에 의한 양산체계를 갖춰야 한다.
제출된 작품에 대해서는 현장 적용성, 경제성 등의 1차 심사를 거치고, 통과된 작품은 10월말 공개 발표하며, 11월7일 행사당일 심사위원 심사 및 청중의 투표식 평가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제출한 설계용역사에게는...
LH 신기술 공모제도는 정부 인증 신기술 중 LH의 단지, 주택 건설공사에 적용 실적이 없는 신기술, 신자재를 대상으로 공개 공모를 통해 현장 적용성, 경제성 등을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하여 적용신기술을 선정하고 시범 적용하는 제도이다.
'적용 신기술'로 선정됐을 경우 LH 공사 현장에 선계반영되며, 일부 신기술 등에 대해서는 실물모형을 설치해 적용성...
아울러 신기술·신공법·신자재 공모제, 기술개발 지원사업 및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확대 등을 통해 성과를 공유할 기술을 공모·선정하고 선정된 기술은 설계부서 및 관련 현장에 적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박한용 LH 동반성장추진위원장은 "LH는 동반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불공정 거래 관행을 없애는 제도와 시스템을 마련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