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소비자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100만원 중 55만 원은 신용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수 기준으로도 10번 중 5번은 신용카드를 이용했다.
◇ 지급수단 1위는 ‘신용카드’ =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6년 지급수단 이용행태 조사결과 및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이용금액 기준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급수단
경기침체 탓에 신용카드 이용실적 증가세가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이 내놓은‘상반기 중 지급결제동향’을 보면 올해 6월까지 신용카드 결제금액(승인기준)은 하루 평균 1조514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3% 증가하는데 그쳤다.
신용카드 결제금액 증가율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상반기 1.7%에서 반등해 작년 상반기엔 11.2%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