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신세경이 먹방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서미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신세경은 10일 방송에서 괌으로 출장을 떠나는 장면이 방영됐다. 아름다운 괌의 풍광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가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첫 출장에서 미도는 가이드북을 계기로 다시 재회한 재희(연우진)에게 괌 현지인들만이 알고 있는
배우 신세경의 ‘괌 3종 세트’가 공개된다.
10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당당한 매력을 지닌 서미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신세경이 괌으로 출장을 떠났다. 극 중 한태상(송승헌)의 권유로 괌으로 출장을 떠난 서미도는 난생 처음 방문하는 해외에 다소 들뜬다.
첫 출장에서 신세경은 가이드북을 계기로 다시 재회한 재희(연우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