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5종·딸기 4종·배 3종·파프리카 6종 지원…로열티 부담도 낮춘다미국·중동·호주·동남아 공략…지난해 358만달러 수출, 올해 10% 이상 확대 목표
샤인머스캣과 신고배, 외국산 파프리카 품종에 기대 온 신선농산물 수출 지형을 바꾸기 위해 정부가 국산 신품종 18종을 앞세운 수출 다변화에 나선다. 기후변화와 검역, 로열티 부담 등 수출 여건이 갈수록
신남방을 중심으로 신선농산물 수출이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사상 최초로 13억 달러 달성도 코앞에 두고 있다. 정부는 콜드체인 등 지원을 강화해 딸기와 포도, 배 등 수출품목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신선농산물 수출은 지난달 기준으로 12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같은 추세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