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와 신생아가 산후조리원에 머무는 동안 시설은 손 씻기와 소독, 방문객 관리에 공을 들인다. 하지만 감염 위험은 조리원 안에서만 생기지 않는다. 외부와 접촉한 보호자나 종사자를 통해 바이러스가 들어올 수 있고 증상이 나타나기 전 전파되는 감염병도 있다. 시설의 노력만으로는 신생아를 감염으로부터 완전히 지키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김형식 한국산후조리원
윤기욱 교수 “예방항체가 가장 현실적인 예방 전략”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에 새로운 선택지가 추가됐다. 생후 첫 RSV 유행 시즌을 맞는 신생아와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장기지속형 예방항체 ‘엔플론시아 프리필드시린지’(성분명 클레스로비맙)가 국내 허가를 받으면서 기존 일부 고위험군 중심의 예방 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한국MSD는 28일
민주당은 11일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용 요금을 공개하고, 국·공립 조리원 확대 등 ‘출산비 부담 지원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교통비, 통신비, 교복값 경감 대책을 잇달아 발표한 바 있다.
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산후조리원의 2주간 입소시 전국 평균 이용요금은 일반실 기준으로 202만원을 넘어서고 있다”며 “특실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