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데즈컴바인 사태’로 몸살을 앓았던 증권 시장에서 또다시 품절주(전체 주식에 비해 유통 주식이 적은 종목)의 이상급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9일 증시에서는 이른바 품절주로 불리는 종목들이 급등세를 나타냈다. 부동산 임대업체 신라섬유는 전날보다 29.72% 오르며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인쇄업체 양지사 역시 장중 전일
7월 19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1개, 코스닥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덕양산업이 전거래일 대비 400원(+29.85%) 오른 1,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네패스신소재가 전거래일 대비 3,100원(+29.95%) 오른 13,450원에, 이녹스가 5,550원(+29.76%) 오른 24,200원에, 신라섬유가
19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만 홀로 매수 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1400억 원을 매수했으며 개인은 760억 원을, 외국인은 1095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644억
오전에 상승 기조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개인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3.24포인트(+0.49%) 상승한 667.26포인트를 나타내며, 67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사자’ 기조를 보이는 반면, 기관은 ‘팔자
19일 오전 11시15분 현재 코스닥 종목인 신라섬유(+29.72%)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신라섬유는 전 거래일 하락(▼90, -5.57%)에서 오늘 현재 상한가로 반전 했다.
신라섬유의 총 상장 주식수는 2427만7540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326만1661주, 거래대금은 64억2359만5785 원이다.
[신라섬유 최근 시세 흐름]
2017
하락 기조를 유지했던 전 거래일과 달리 오늘 코스닥시장은 개인과 기관의 ‘사자’ 기조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30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1.91포인트(+0.30%) 상승한 644.89포인트를 나타내며, 640선을 두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에 외국인은 ‘팔자
올해 초부터 품절주들의 이유 없는 급등세가 연출되고 있다. 거래량이 부족한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자칫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거래소시장에서 비금속광물업체인 금비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면서 급등세를 연출했다. 금비는 이날 딱히 호재성 재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장 시작초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이다 상한가를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금일도 하락 출발하며 지수를 낮춰가고 있다.
3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1.05포인트(-0.15%) 하락한 699.85p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매수를 보이고 있고, 기관은 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11억 원을 개인은 5억 원을 각각 순매수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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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 주(11~15일) 코스닥 지수는 한 주간 1.48포인트(0.21%) 밀린 695.62로 마감했다. 지수 자체는 전반적으로 큰 폭의 등락 없이 조용한 흐름을 지속한 가운데, 마지막 날인 15일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이 해제된 코데즈컴바인이 상한가로 마감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전체적인 수급을 보면 개인이 1642억원, 외국인은 787억원을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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