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한화그룹에서 근무
이태길 전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장 사장이 1일 신고려관광의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약 30년간 한화그룹에서 영업, 경영기획, 인사, 홍보 등 여러 부서를 거치며 경력을 쌓았고, 지난 2020년 1월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이후 한화그룹의 대외 커뮤니케이션과 브랜드 경영을 총괄했다.
현대중공업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등에게 뉴코리아CC를 운영 중인 신고려관광의 지분 일부를 넘겼다. 공정거래법이 규정한 대기업집단 계열에서 벗어나고 동시에 중소기업에 주어지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3월 30일 보유하고 있던 신고려관광 지분 40%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