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의 어머니’ 김정수 부회장이 삼양식품 회장이 됐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책임경영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취임 일자는 6월 1일이다. 김 부회장의 승진은 2021년 12월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약 5년 만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승진이 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 절차 중단으로 쟁의권을 확보했다. 카카오 공동체 주요 계열사들의 단체협약 교섭이 잇따라 결렬되면서 노사 갈등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14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노사는 이날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서 협상 타결에 실패했다. 경기 지노위는 노사 간 입장 차가 크다고
도미노피자가 국내 구호 전문 NGO단체 희망조약돌과 함께 아동 대상 무료 쿠킹 클래스 '다 함께 피자교실'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도미노피자 본사로 초청된 아이들은 실제 매장에서 쓰는 식자재로 나만의 피자를 직접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임직원들이 피자 제조 전 과정을 직접 가르쳐주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식품 산업 현장 체험을 통해 진
카카오 노조, 13~15% 요구일부 적자인데 첫 파업 가능성현대차ㆍLG유플러스 노조는 30%"타사보다 적다" 노조 결집 동력AI 투자 시점 '이익 고융' 압박
성과급 산정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제조업을 넘어 정보통신기술(IT) 업계 전반의 핵심 노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는 통신·플랫폼 업계까지 ‘이익 연동 성과급
식품안전·생산관리·ENG 등 핵심 부문 모집…26일까지 서류 접수현장실습 포함한 실무 중심 전형 강화…이디야커피 등 채용 열기 확산
오리온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식품산업의 주역이 될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본격 나선다. 오리온은 이번 공채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
카카오 노조가 사측과의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되자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10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최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조정 신청에는 카카오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등 4개 계열사 노조가 참여했다.
교섭 결렬의 핵심
중소기업중앙회가 삼성전자,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26년도 식품 제조업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11일부터 시작한다.
10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K-푸드 식품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중기중앙회는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16개 식품기업 참여해 수출 총력전 펼쳐 850만달러 규모 상담 실적 거두며 현지 시장 공략
한국식품산업협회가 한-아프리카 재단과 공동으로 이집트 카이로에서 K푸드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한 B2B 상담회와 B2C 시식 행사를 열고 K푸드의 위상을 높였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6일(현지시간) 주이집트 대사관저에서 국내 식품기업 16개사가 참여한 K 푸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식품산업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채용설명회를 연다.
6일 전북교육청은 7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도내 식품계열 직업계고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업계고 취업 로드맵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에게 기업별 채용정보와 직무 이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
풀무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과 국내 자생생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식품소재 발굴 및 기술 개발, 사업화 협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달 30일 인천 서구 소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국립생물자원관과 ‘자생생물의 산업적 활용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국립생물자원관 유호 관장과 풀무원기술원
농식품부, 식품기업 16개사와 가정의 달 할인행사 추진라면·식용유·장류·음료·간편식 등 4373개 품목 대상
가정의 달을 맞아 식품 소비가 늘어나는 5월, 정부와 식품업계가 라면·식용유·우유·빙과류 등 주요 가공식품 할인에 나선다.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밥상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생활밀착 품목 4373개를 한 달간 할인해 체감
농식품부, 4월 30일~5월 26일 ‘로컬푸드 창업’ 분야 공모현대백화점그룹·월드비전·식품진흥원 연계 보육·판로개척 지원
농촌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유망 식품 창업기업을 키우기 위한 정부 공모가 시작된다. 선정 기업에는 장관상과 상금뿐 아니라 민간기업 연계 보육, 판로 개척, 시제품 제작 지원, 지방정부 연계 최대 1억원 규모 사업화 자금 지원까지 제공된
높은 물가와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며 식품기업들이 매출과 수익성에서 타격을 우려하고 있다. 판매 규모를 늘리기 위해 해외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동시에 내수 식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2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식품 소비 촉진을 위한 소용량 제품 출시와 감성 마케팅이 대세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국내 식품산업
‘나만의 K-치킨 성지’ 이벤트 마무리…국민 아이디어 2700여 건 접수대구 닭똥집 골목·금산 삼계탕 축제 등 제안…상반기 전국지도 공개
수원 통닭거리와 안동 찜닭거리, 대구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닭요리 명소가 하나의 관광 지도로 묶인다. 정부는 국민이 직접 추천한 치킨·닭요리 맛집과 지역 축제, 농산물 연계 메뉴 등을 바탕으로 상반기
농식품부, 정책심의회·FTA 지원위 대면 개최…위원회 소통 활성화 추진중동발 농자재 불안·농림 분야 안전대책 논의…FTA 피해보전직불 개선도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업인·소비자단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주요 위원회와 직접 소통을 강화한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공급 우려, 농림 분야 안전관리,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제
“곤충이 미래 먹거리가 되도록 생산기술 고도화와 가공기술 개발 등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곤충을 식품 소재와 대체식품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하면서 27일 이렇게 밝혔다.
실제 곤충 생산부터 가공·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기반을 마련해 농가 소득원 확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
대기업도 6월까지 재고⋯중소는 5월도 힘들어비용·유통기한 등 고려하면 재질 대체 어려워“부자재 가격 25% 인상⋯원가 부담 상당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하면서 나프타 가격이 급등, 식품 포장재 수급 불안이 중소기업 중심으로 현실화하고 있다. 대형 식품사들은 그나마 상반기 재고 확보로 숨을 고르고 있지만, 중소 식품기업들 사이에서는 “5월이
농식품부·산업부·식약처, 동원시스템즈 아산사업장 합동 방문나프타 수급 변수 대비…PE·PP 포장재 원료·재고·생산 동향 점검
중동 정세 불안이 석유화학 원료 수급 우려로 번지면서 정부가 식품·외식 포장재 공급망 점검에 나섰다. 나프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석유화학 소재 의존도가 높은 포장재 시장까지 영향을
빙그레-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 마무리작년보다 여름 더워⋯아이스크림 판매 기대
예년보다 빨라진 더위만큼이나 아이스크림 시장 전쟁도 빨라질 전망이다. 롯데웰푸드와 빙그레의 양강 구도 속 양사는 올해 1위 자리를 두고 양보 없는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성수기 직전 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이 마무리됐고, 트렌드 대응이 식품업계 최대 과제로 꼽히기 때문이다
9월부터 재직자 재교육형 석사과정 운영…산업수요 맞춤형 실습·프로젝트 중심등록금 65%·학과운영비·기업 애로기술 과제비 지원…현장형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석사급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한 첫 계약학과가 들어선다. 대학이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기업 재직자 재교육과 현장 애로기술 해결까지 함께 맡는 구조가 처음
흔히 유니버설 디자인이라 하면 손에 잡히는 생활용품이나 건축물을 떠올리기 쉽다. 일본에서는 그 개념이 ‘식품’으로까지 확장됐다. 삼키는 것이 불안한 연하 장애가 있는 고령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초콜릿 디저트가 등장한 것.
일본 초콜릿 원료 기업 닛신(日新)화공이 개발한 ‘탄력 쇼콜라’와 ‘부드럽게 녹는 쇼콜라’는 뜨거운 우유나 물에 섞어 식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 제2회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는 첫날부터 붐볐다. 개막식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이 몰리며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 농협경제지주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쌀 소비 확대와 쌀 가공식품 산업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개막식의 테이프 커팅식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국내 계란 식품·산업·웰니스를 아우르는 대형 박람회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가 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계란·미래·K-푸드·웰니스’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운 이번 행사는 60개 기업, 100부스 규모로 구성되는 B2C·B2B 융합형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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