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2위 자동차업체 푸조시트로엥이 현지 파트너이자 회사 대주주인 둥펑자동차와 함께 중국에 네 번째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푸조는 쓰촨성 성도인 청두에 연 30만대 규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다목적차량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생산은 2016년 말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공장이 완공되면 푸
자동차 업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는 할부 프로그램과 사은품 제공을 동시에 진행한다. 더불어 여름철 무상점검 캠페인을 비롯해 수입차 브랜드는 한·유럽(EU) 자유무역협정(FTA)을 적용해 가격인하에 돌입한다.
◇쌍용차ㆍ르노삼성ㆍ혼다, 할부 프로그램에 휴가비 지원까지= 쌍용자동차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현대차자동차의 중국법인인 베이징현대가 자동차 시장조사 업체 제이디파워의 ‘2014 중국 판매 만족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베이징현대가 제이디파워의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1일 제이디파워가 총 54개 업체를 대상으로 고객 응대, 딜러 시설, 딜러 역량 등 종합적인 판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베이징현대가 1000점 만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30일 푸조의 새로운 프리미엄 해치백 ‘뉴 푸조 308’을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푸조 308은 지난 2008년 국내 출시했던 308의 풀 체인지 모델로, 유럽 시장에는 지난해 말 출시됐다. 지난 3월 세계 3대 모터쇼 중 하나인 제네바 모터쇼에서 ‘2014 올해의 차’에
기아자동차가 23일 9년 만에 새단장한 ‘올 뉴 카니발’을 출시했습니다.
소비자의 관심은 대단합니다. 지난 5월 22일부터 사전 계약을 받은 카니발은 영업일 기준 20일 동안 1만2000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600대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지난 2011년 출시된 기아차의 베스트셀링카 ‘모닝’은 당시 하루 평균 500대가 사전 계약됐습니
카를로스 곤 르노그룹 회장의 뒤를 이을 2인자였다가 갑작스레 쫓겨난 뒤 푸조시트로엥(PSA)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카를로스 타바레스의 역습이 시작됐다고 8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타바레스는 지난해 8월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싶다는 실언으로 곤 회장의 노여움을 사 르노 최고운영책임자(COO) 자리에서 경질됐다.
그러나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 ‘2014 부산국제모터쇼’가 역대 최대 관람객수를 동원하며 폐막했다.
9일 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11일간 115만1300명이 행사장을 찾아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2년 110만7100명을 뛰어넘는 숫자다.
이번 부산모터쇼에는 국내외 22개 완성차 브랜드를 포함 1
푸조-시트로엥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의 송승철 대표가 “늦어도 8월 말까지는 워크아웃(기업회생 절차) 졸업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3일 서울 성수동 푸조비즈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올 상반기 내 워크아웃을 졸업하겠다고 말했는데 채권단과의 절차상 문제로 늦어졌다”며 늦어도 8월 말에는 워크아웃을 졸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독일을 비롯한 해외 자동차부품 경쟁사들의 기술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비해 국내의 기술수준과 속도가 미흡하다. 지금 이대로는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은 지난해 7월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만도 글로벌 경영회의에서 임직원들을 강하게 질타했다. 미국·중국·유럽·인도 등 해외 각 지역 총괄 책임자와 한라그룹 자동차부문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인 만도가 유럽 내 생산기지 건설을 본격화하고, 독일을 전자센서 연구개발(R&D) 센터로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만도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중국에 이어 유럽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생산기지로 폴란드 공장의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만도 MCP(Mando Corporation Poland) 공장은 13만2000㎡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모로코에서 열린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WTCC) 2014’ 프랑스 대회에서 시트로엥 레이싱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주 모로코 개막전 이후 두 번째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이달 19~20일까지 프랑스 폴 리카르 서킷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는 시트로엥 레이싱팀의 이반 뮐러가 우승했으며 2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프랑스를 국빈방문해 푸짐한 선물보따리를 풀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양국은 시 주석의 방문에 맞춰 180억 유로(약 26조7100억원) 규모의 투자ㆍ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올해가 수교 50주년이라는 의미를 강조하며 공동성명에
유럽 주요 증시는 26일(현지시간) 이틀째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경기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가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 상승한 330.93으로 마감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01% 오른 6605.30으로, 프랑스 CAC40지수는 0.94% 상승한 4
프랑스 자동차업체 시트로엥이 ‘그랜드 C4 피카소’를 포함해 올해 1000대의 한국 판매 목표를 제시했다.
시트로엥은 25일 서울 강남전시장에서 ‘그랜드 C4 피카소’를 공식 출시했다. 이날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의 송승철 대표는 “그랜드 C4 피카소는 유럽에서 출시 9개월 만에 8만대가 판매됐다”면서 “피카소를 포함해 올 한해 1000대
한불모터스가 25일 오전 서울 청담동 시트로엥 강남전시장에서 시트로엥 7인승 디젤 '그랜드 C4 피카소'를 공개하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 출시된 유일한 7인승 디젤 MPV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최첨단 경량 플랫폼인 EMP2를 적용, 이전 세대 모델보다 무게를 100kg 이상 줄이고 휠베이스를 2840mm로 늘려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한불모터스가 25일 오전 서울 청담동 시트로엥 강남전시장에서 시트로엥 7인승 디젤 '그랜드 C4 피카소'를 공개하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 출시된 유일한 7인승 디젤 MPV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최첨단 경량 플랫폼인 EMP2를 적용, 이전 세대 모델보다 무게를 100kg 이상 줄이고 휠베이스를 2840mm로 늘려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프랑스 자동차업체 시트로엥이 연비 22.2km/ℓ의 디젤 미니밴 ‘피카소’를 국내 출시했다. 이에 따라 혼다 오딧세이, 토요타 시에나 등과 함께 수입 밴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시트로엥은 25일 서울 시트로엥 강남전시장에서 ‘그랜드 C4 피카소’를 공식 출시했다. 이 차량은 독일 빌트암존탁과 아우토빌트, 영국 BBC 탑기어 등 유럽의 다수 매체
프랑스 자동차업체 시트로엥이 25일 디젤 7인승 다목적 미니밴(MPV) ‘그랜드 C4 피카소’를 공식 출시했다.
그랜드 C4 피카소의 연비는 유럽 자동 기준 22.2km/ℓ(유럽수동 26.7km/ℓ)이다. 여기에 유로6 블루HDi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150마력, 최대 토크 37.8kg·m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디젤 엔진이 장착된 MPV로 이
수입차 업계가 활짝 웃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작년 국내 수입차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19.6% 증가한 15만6497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87년 국내 수입차 시장이 개방된 이후 사상 최대치다. 최근 자동차 시장 추이를 보면 내수시장의 수요 회복세가 엿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는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전년보다 성장할
수입차업체가 3월 이후에도 신차를 쏟아내며 고속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수입차의 승용차 시장점유율(판매대수 기준)은 15%대를 무난히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2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이후도 신차 출시가 줄을 이을 예정이다. 특히 BMW,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 독일 3사 이외의 업체에서 신차가 쏟아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