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관련 이익 적자전환⋯비이자이익 35.6%↓시중은행 순익 0.6% 감소⋯특수은행은 12.3% 줄어
국내은행들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으로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증가와 순이자마진(NIM) 개선으로 이자이익은 늘었지만, 채권 평가손실 확대 등이 전체 실적 부담으로 작용했다.
20일 금융감독원이
올 상반기 금융지주 순이익이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과 고위험 상품 판매 제한 등으로 급감했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KB, 신한, 농협, 우리, 하나, BNK, DGB, JB, 한투, 메리츠 등 전체 금융지주사 10곳은 연결당기순이익 7조6300억 원으로 전년동기(8조5700억 원) 대비 11
올해 1분기 4대 시중은행은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6%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은행 1분기 영업실적 공시에 따르면, 총 당기순이익은 2조22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총 당기순이익 2조5193억 원보다 11.7% 줄어든 수치다. 신한은행은 순이익 6182억 원을 기록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