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가 관내에 있는 전통시장 2곳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달 5일 문화관광형시장, 디지털전통시장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 성과, 목표 달성도,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구에서는
KBS 신년 대담 방송 출연둔화하는 경제에 ‘성장 철학’ 밝혀글로벌 수준 AI인프라 구축 등 전략 제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구조적으로 둔화하는 경제 현상을 지적하며, ‘성장 중심’의 정책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침체된 경제 회복이 더 어려워지는 만큼 성장의 발목을 잡는 경제 관련 형사 처벌 조항도 줄여나가야
기후부, 전기차보조금 지침 확정…통합누리집 공개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6', 기아 'EV6' 라인의 일부 모델이 올해 정부 전기차 보조금 최대 670만 원을 받는다.
기후환경에너지부는 13일 이러한 내용의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확정하고 이날 오후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기후부는 내연차주가
관세청이 수출기업 무역대금 불법 외환거래에 대해 상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관세청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고환율 대응 전국세관 외환 조사 관계관 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외환시장 조성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관세청은 세관에 신고된 수출입 금액과 은행을 통해 지급·수령된 무역대금 간 차이가 크다고 판단되는 1138개 기업을 상대로
사용 후 배터리, 이력·책임 기준 없는 유통 구조산업부·국토부·환경부 각기 나뉜 관리체계입법 급하지만 ‘통합 관리 체계’ 필요성 목소리
폐차된 전기차의 ‘고위험 배터리’가 책임 주체도, 관리 기준도 없는 제도적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다. 전기차에서 탈거된 사용 후 배터리는 폭발 위험이 크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규율할 제도적 공
한국벤처투자는 벤처투자 전문기관으로서 국정과제인 연 40조 원 벤처투자시장 조성, 모태펀드 투자재원 확충 및 다변화 등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주요 업무 재배치를 통해 핵심 기능을 강화하고 조직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부서 신설 등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기존 ‘6본부 3실 2
기획재정부는 30일 하나증권을 예비국고채전문딜러(Preliminary PD·PPD)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PPD는 PD(Primary Dealer) 지정에 앞서 능력 검증을 위한 예비자격이다. 연간 시장조성·유통실적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PPD는 PD로 전환된다. PD는 발행시장에서 국고채 인수 권한을 부여받아 입찰에 참여하고 호가조성·유통·보유 등의
한국거래소는 주식시장의 가격발견기능과 유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10개 회원사와 내년도 주식시장 시장조성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10개사는 NH투자증권, 교보증권, 신영증권, 한국IMC증권, LS증권, 메리츠증권, CLSA코리아증권, 다올투자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등이다. 이들은 시장조성계약 종목에 대해 상시적으로 시장조성호가를 제출해 유
정부가 내년 국고채 발행 한도를 올해보다 소폭 줄인 225조7000억 원으로 확정하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내년 4월 세계국채지수(WGBI) 정식 편입을 앞두고 무리한 물량 확대보다는 '경과물' 유동성 공급과 결제 시간 연장 등 시장 인프라의 질적 고도화에 방점을 찍은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국고채 발행계획
국민·신한 등 국내은행 7곳과 교통·건설은행 등 외은지점 5곳 확정거래 실적 및 호가제시 의무 이행도 고려해 매수·매도 가격형성 주도한은·기재부 "시장조성자 제도 통해 위안화 직거래 시장 안정 도모"외국환거래 촉진 위한 유동성 공급 역할 수행...질적 발전 지속 기대
내년 원·위안 직거래시장에서 유동성 공급과 가격 형성을 주도할 12개 은행이 시장조성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9일 이후 신청하는 임대보증금보증의 보증료를 10% 할인한다고 17일 밝혔다. 보증료 할인은 임대사업자가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IRTS)'을 통해 전자계약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대보증금보증을 신청한 건에 한한다.
전자계약은 부동산 거래·임대차 계약을 종이계약서 대신 온라인 상 전자방식으로 체결하고, 임
하루 23시간 거래⋯1시간 시스템 점검내년 하반기 시행 전망美 주식에 대한 관심 커지자 시간 연장NYSEㆍCBOE도 시간 연장 검토
미국 나스닥거래소가 미국 주식에 대한 해외 수요 급증에 맞춰 24시간 거래 도입을 추진한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24시간 주식 거래 도입을 위한 서류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우리 국채 수요기반 확충을 위해 개인투자용 국채 3년물 신규 도입, 10년 이상 장기물은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매입을 허용하는 등 제도를 대폭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콘래드 서울에서 기재부와 연합인포맥스가 공동 개최한 제12회 KTB(Korea Treasury Bond) 컨퍼런스에서 "세
디지털자산TF "12월 내 쟁점 정리, 1월 발의 목표"안도걸 "한은·금융위 발행주체 등 거의 합의 근접”
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내년 1월 의원 발의 형태로 국회에 제출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간 이견으로 지지부진했던 논의를 국회가 주도해 매듭짓겠다는 목표다.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강준현 의원은 11일 국회 의
한양증권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역할을 본격 확대한다. 한양증권은 ETF 상장지수펀드의 AP(Authorized Participant·지정참가회사) 및 LP(Liquidity Provider·유동성공급자) 업무를 처음으로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ETF AP·LP 업무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ETF를 대상으로 설정·해지와 매수·매도 호가를 제공해
정부안 대비 발행물량 6.3조 감소, 순증 6.3조 감소, 상환 동일순증분 중 적자국채 규모는 108조구체적 발행계획은 이달말 연간 국고채 발행계획에서 발표
내년도 국고채 총 발행 규모가 225조7000억원으로 확정됐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도 국고채 발행 물량을 이같이 결정했다. 이는 당초 정부안 232조원보다 6조3000억원 줄어든 규모다.
신규 발행어음(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키움증권이 금융감독원과 함께 투자자 보호 강화에 나선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을 방문했다. 이찬진 원장, 엄주성 대표 및 임직원은 '투자자 보호 강화' 를 선언했다.
키움증권은 앞서 19일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의 종투사로 지정되고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아 발행어음 업무 개시를
배출권 위탁거래시스템 구축…24일부터 시범운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부터 온실가스 배출권을 주식과 같이 증권사를 통해 매매할 수 있게 된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는 한국거래소를 통해 직접거래만 할 수 있었지만, 24일부터는 거래 참여자가 증권사에 계좌를 열어 증권사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 위탁거래를 할 수 있다.
배출권 위탁거래
대형 미디어월·투어 공간 조성
한국산업은행이 24년 만에 본점 딜링룸(금융공학실·자금운용실)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8일 밝혔다. 딜링 업무 환경을 고도화해 외환·파생 및 유가증권 거래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한다는 목표다.
새 단장을 통해 딜링룸에는 대형 미디어월이 설치됐고 딜링룸 투어 공간도 별도로 마련됐다. 24시간 근무를 대비한 휴게공간 리모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