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농심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58만 원에서 55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7만3000원이다.
22일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753억 원, 523억 원으로 전망돼 컨센서스(8870억
NH투자증권은 22일 SK가스에 대해 LPG 사업 외 수익 다변화가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22만 원, 매수로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울산GPS와 KET터미널 등 LNG 밸류체인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2025년 관련 이익은 약 2,000억 원으로 추정한다”면서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의 25% 이상 배당 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시장인 북미 진출을 추진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7~18일 광양 액화천연가스(LNG)터미널에서 '2024 에너지사업 밸류데이'를 개최하고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업 성장 로드맵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밸류데이에서는 △글로벌 LNG 시장의 동향과 전망 △석유·가스 개발(E&P) 핵심사업 비
국내 첫 지방 광역철도인 '대구권광역철도'가 시설물검증시험을 완료하고 올 연말 개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대구권광역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시설물검증시험을 시행한 후 철도시설물의 안전성과 열차운행의 적합성 검증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설물검증시험은 철도노선 개통 전 시험열차를 투입해 단계별로 속도를 증속시키며 철도시설물의 안전상
파리바게뜨, 태국ㆍ브루나이ㆍ라오스에 MF 방식 진출…내년 중 첫 오픈 허영인 회장 '비전 2030' 글로벌 확장 포부, '장남' 허진수 사장이 이어가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숙원 사업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태국, 브루나이, 라오스 등 3개국에 진출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
27일 미 해군 소장 등 HD현대 GRC 방문AI 함정 등 첨단 친환경, 디지털 기술 소개美 적용 가능 함정 기술 및 함정 MRO 사업 협력 논의
HD현대가 함정 분야 미 해군과의 사업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D현대는 지난 27일 미 해군의 함정 사업을 총괄하는 고위 관계자들이 경기도 판교의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방문해 미래 함정
효성중공업은 26일 경남 밀양 한국전력공사 부북변전소에 국내 최대 용량인 336메가와트(㎿)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및 시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SS는 전력 수요가 낮은 밤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주간 피크시간대에 방전해 발전소 사용률을 높이는 전력계통 안정화 시스템이다.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변동하는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공공 마이데이터를 보험업무 처리에 활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공공∙행정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본인에 관한 정보를 정보주체의 제공 요구에 따라 본인 혹은 원하는 곳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공 마이데이터가 적용된 보험 묶음정보 서비스는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포함한 28종의 본인정보로 구성돼 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내년 개통하는 필리핀 도시철도 마닐라 메트로 7호선(MRT-7)의 운영유지보수(Operation & Maintenance, O&M) 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사업 수주가 유력하며 수주 시 코레일 첫 해외철도 O&M 사업 진출에 성공하는 셈이다.
코레일은 2025년 개통 예정인 필리핀 MRT-7 O&M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
고려아연은 국내 로보틱스 솔루션 기업인 주식회사 로보원(ROBOne)에 약 150억 원을 투자해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지분취득은 신주 인수를 통해 이뤄졌다. 고려아연의 투자금은 로보원의 연구ㆍ개발(R&D) 투자와 시설투자, 각종 장비 구축에 투입해 회사 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한다.
로보원은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인공지능 폐기물 선별
정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을 공항 입지 선정 8년여 만에 고시했다. 그러나 고시 이후 환경영향평가부터 제주도민의 반대 등 걸림돌이 많아 정확한 착공 날짜는 공란으로 놔두는 등 실제 개항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6일 자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이는 2015년 11월 사전타당성조사를 통해 서귀포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남산곤돌라 착공식 ‘남산예찬’이 진행됐다. 남산곤돌라는 지속가능한 남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날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5년 11월 준공한 뒤 2026년 초 시운전을 거쳐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 구간은 예장공원과 남산 정상부 832m로, 곤돌라 캐빈 25대가 시간당 최대 1600명의
제주 제2공항이 2015년 11월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으로 입지가 정해진 이후 8년여 만에 기본계획이 고시된다.
국토교통부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을 6일 고시하고 이어 설계와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제주 제2공항은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 551만㎡ 면적으로 조성되며 활주로(3,200m×45m) 1본, 계류장(
2026년 봄부터는 명동역에서 남산 정상까지 곤돌라를 타고 5분 이내에 올라갈 수 있다. 곤돌라 캐빈 25대가 832m 구간을 동시 운행해 시간당 최대 1600명의 남산 방문객을 수송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5일 오전 10시 남산곤돌라 하부승강장으로 조성예정인 예장 공원에서 남산곤돌라 착공식 ‘남산 예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남산
안덕근 산업장관, 전력거래소 경인전력관제센터 찾아 전력설비 관리계획 재점검첫 주 더울 확률 60%…전력 공급 능력 유지해 전력수급 안정화
올해 여름 역대급 폭염과 사상 최장기간 이어진 열대야로 최대전력수요를 경신한 가운데, 이달에도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전력당국은 늦더위에 9월 전력수요가 예상보다 늘어날 것에 대비해 발전 설비 정비
한국수력원자력이 공공기관 최초로 수출 역량별 핀셋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한수원은 수출전문 출자법인인 '한수원KNP'를 통해 수출 지원체계를 고도화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수원KNP는 정보,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협력중소기업과 함께 2015년 설립한 수출전문 회사다.
한수
OCI "반도체·배터리 소재 경쟁력 강화"포스코퓨처엠, 지분 매각으로 재무 개선 효과
OCI가 포스코퓨처엠과 합작한 피앤오케미칼(P&O Chemical)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고 반도체·배터리 소재 경쟁력을 강화한다.
OCI는 26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포스코퓨처엠의 피앤오케미칼 지분을 전량 인수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퓨처엠도 같은 날
삼물, 日·호주기업과 그린수소 공동개발…2026년 시설 완공환경부, 올해 그린수소 협력국으로 호주 선정…수주 지원전
호주에 연간 최대 300톤 규모의 그린수소를 공급할 시설을 건축하는 국제 사업에 삼성물산이 진출했다. 호주는 환경부가 올해 그린수소 중점협력국으로 선정해 수주지원 활동을 펼치는 국가다.
환경부는 26일 삼성물산이 이날 호주 퀸즐랜드 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