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회사인 한섬이 운영하는 남녀 캐주얼 브랜드인 시스템옴므와 시스템이 프랑스 대표 백화점인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나란히 입점한다.
한섬은 지난달 중국 진출에 이은 두 번째 해외 동반 진출 사례로, 시스템옴므와 시스템을 ‘K패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시스템과 시스템옴므가 입점하는 라파예트 백화
한섬이 남녀 캐주얼 브랜드인 시스템과 시스템옴므를 통해 중국 패션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가 중국 항주대하(항저우따샤) 백화점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항주대하(항저우따샤) 백화점은 중국 5대 백화점 중 하나로, 항저우 지역의 대표적인 고급 백화점으로 꼽힌다. 특히, 하
한섬이 ‘시스템’을 제2의 ‘타임’으로 키우려고 브랜드 라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30일부터 여성캐주얼 브랜드 ‘시스템’ 내에 캐주얼 라인 ‘시스템2-윈터’와 프리미엄 라인 ‘시스템0’을 백화점과 더한섬닷컴에서 동시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론칭 25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 ‘시스템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자사 온라인몰인 ‘더한섬닷컴’ 오픈 1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예상 목표 대비 30% 초과한 2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섬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오픈한 더한섬닷컴은 초기 일평균 1만명에서 최근까지 4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온라인몰을 찾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했다”면서 “올해 기준 목표액인 200억 원
신한금융투자는 6일 한섬에 대해 양호한 실적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6.7%, 23.1% 증가한 1450억원과 148억원으로 추산된다”며 “8월 이후 신규 여성 브랜드와 현대백화점 수입 브랜드 편집숍 개점까지 감안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패션 사업 부문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패션 계열사 한섬은 업황 불황에도 홀로 승승장구하는 반면 신세계그룹 신세계인터내셔널은 실적 약세에 주가도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20일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9일 한섬은 중국항저우지항실업유한공사와 패션 브랜드 ‘
NH투자증권은 21일 한섬이 그룹사인 현대백화점그룹의 SK네트웍스의 패션사업 인수 시 패션 사업 내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일 SK네트웍스의 패션사업 부문 영업양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오브제, 오즈세컨, 세컨플러어의 자체브랜드와 캘빈클라인
현대증권은 20일 현대백화점 그룹에 대해 계열사인 한섬의 ‘시스템’ 브랜드 중국 공급계약 체결과 SK네트웍스 패션사업 추진 등 외형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근종 현대증권 연구원은 “전날 한섬은 공시를 통해 시스템과 시스템 옴므 브랜드의 중국 공급계약 체결을 공개했다”며 “계약 상대는 항저우지항실업유한공사로서 중국독점유통계약”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20일 한섬에 대해 중국 업체와 시스템 및 시스템옴므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높은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화영 연구원은 "한섬은 전일 중국 항저우지항실업유한공사에 ‘SYSTEM’ 및 ‘SYSTEM HOMME’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며 "추후 확인이 필요하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첫 M&A(인수·합병) 작품 ‘한섬’의 성장세가 거침없다. 패션업계 불황 속 나홀로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면세점에도 둥지를 틀면서 ‘패션 명가’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주위의 만류에도 뚝심있게 한섬 인수를 밀어붙인 뒤 정 부회장의 공격적인 투자에 따른 고급화·명품화 전략이 이 같은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성장세를 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지난 2002년 인수한 한섬이 패션 불황에도 나홀로 독주하며 패션 명가의 자존심을 회복했다. 주위의 만류에도 뚝심있게 한섬 인수를 밀어붙여 첫 M&A(인수·합병) 결실을 맺은 뒤 정 부회장의 공격적인 투자에 따른 고급화와 명품화 전략이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19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한섬은 지난해 매출액이 6168억원으로
한섬이 온라인 패션몰 시장에 뛰어든다.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26일 자사 브랜드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통합몰 ‘더한섬닷컴’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한섬의 브랜드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한섬 통합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는 타임과 타임옴므, 시스템과 시스템옴므, SJSJ 등 국내 브랜드 8개와 끌로에,
하나대투증권은 31일 한섬에 대해 내수 의류 업체 가운데 가장 독보적인 실적 모멘텀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화영 연구원은 "한섬의 3분기 별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5억원과 107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1%p 상
키움증권은 19일 한섬에 대해 보유 브랜드 실적이 대부분 우수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희재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섬은 ‘TIME’ 뿐 아니라 ‘타임옴므’, ‘시스템옴므’ 등 대부분의 브랜드들 점당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TIME은 노세일 고가 이미지로 VIP 고객층도 두터워지며 본사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대신증권은 3일 한섬에 대해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호전세 등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실적을 상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 역시 기존 3만6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22% 높인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정현 연구원은 “2분기 현재 동사 브랜드의 매출액은 1분기에 이어 두 자리 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타임임옴
◇롯데마트, 부루마블 게임 20% 할인= 롯데마트는 오는 24일까지 설 연휴에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을 할인하는 ‘보드게임 박람회’ 행사를 연다. 롯데·신한·KB국민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부루마블’을 정상가보다 20% 저렴한 1만2900원에 판매한다. 또 ‘할리갈리 컵스’를 2만800원에, ‘도둑잡기 게임’을 1만9800원에 선보인다. 보드
현대백화점의 첫 도심형 아웃렛이 가산동에 문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2일 현대아울렛 가산점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한라와 아웃렛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한 지 2개월 만이다.
새로 선보이는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영업면적 3만9000㎡으로 국내 도심형 아웃렛 가운데 가장 넓다. 전체 입점 브랜드는 식음료시설을 제외하고 총 230개에 달한다. 타임
한섬은 자체 편집숍 ‘탐그레이하운드 다운스테어즈(이하 탐그레이하운드)’를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 북쪽 생통주 거리(Rue de Saintonge)에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편집 매장이 유럽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탐그레이하운드 파리는 총 297.5㎡(약 90평) 규모로 복층 구조(1~2층)다. 50여개 수입 브랜드뿐 아니라 토종 브랜드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타임’이 빠진다. ‘랑방컬렉션’, ‘마인’ 역시 철수 가능성이 높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섬의 고가 여성복 브랜드 타임은 최근 고급화 전략 일환으로 갤러리아 명품관 철수를 결정했다. 한섬 관계자는 “타임은 국내 브랜드지만, 국내 브랜드를 뛰어넘어 수입 브랜드와 경쟁하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며 “브랜드 가치 차원에서 갤러리아 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