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35세 이상 임산부의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인 ‘의료비 지원사업’의 이용자 경제 부담 경감과 건강관리 효과가 확인됐다.
17일 서울시가 올해 사업 이용자 32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응답자의 96.3%가 "의료비 부담이 줄었다"고 답했다. 또 96.5%는 "진료나 검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받는 등 건강관리에 긍정적인
서울시가 대표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 활용 권한을 확대하고 15일부터 11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 주관 행사에 한정됐던 활용 권한을 자치구로 확대해 가을철 지역축제와 주요 명소 방문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 챌린지를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커뮤니티 기능 신설은 지역별로 다른 시민들의 걷기 특성을 적극
접종기간 내년 4월 30일까지⋯65세 이상은 연령별 순차 시작
서울시가 이달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도 연령별 일정에 따라 순차 접종하며 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 2026년 36주차(8월 30일~9월 5일)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
서울시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참여 캠페인을 열고 4단계 생명안전망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1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생명의 빛 캠페인'을 진행하며 21일부터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걷기와 안부 묻기를 실천하는 '생명크루 마음잇기 챌린지'를 개최해 선착순 4000명에게 포인트를 지급한다.
현재 시는 자살 위험을 낮추기
서울시가 11월 7일까지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4회 서울아이 뛰움 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2023년 80개 기관 1527명, 2024년 87개 기관 1601명, 2025년 88개 기관 1637명이 참가해 3년간 총 255개 기관, 395개 팀, 4765명의 유아가 참여했다.
2회 이용자 45.9% 체력등급 향상⋯3회 이용자는 41% 개선
서울체력장에서 체력을 측정하고 다시 찾은 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체력등급을 향상하거나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서울시는 서울체력장 2회 이용자의 45.9%는 이전보다 체력등급이 높아졌으며, 근지구력·민첩성·순발력도 절반 이상에서 측정값이 개선돼 지속적인 체력관리의 효과를 보여줬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병원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집에서 진료를 받고 비용 부담도 덜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의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80%를 지원하는 '어르신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다음 달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방문진료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사람이 집에서 의사의 진찰과 상담, 처방 등을 받을 수 있
서울시청 1층이 시민 누구나 체력을 측정해 볼 수 있는 '서울체력장'으로 변신한다. 근력·심폐지구력·유연성 등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른 전문가 상담과 운동처방까지 받을 수 있다.
26일 서울시는 '상시형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다음 달 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월 1·3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
서울시가 시민 혈당관리를 돕기 위해 연속혈당측정기와 연계 서비스를 4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는 대웅제약과 함께 당뇨 전단계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혈당관리 지원사업 '혈당캐치9988'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혈당캐치9988'은 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사로 당뇨 전단계(공복혈당 100~125mg/dL)로 확인된 시민
서울시가 10개국 감염병 전문가 34명을 초청해 서울의 감염병 감시·대응체계를 소개하고 식품 매개 감염병과 뎅기열 등 국내외 주요 감염병 대응 경험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14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방문은 가나·베트남·피지·파라과이 등 4개 대륙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과정은 고려대와 GC녹십자의료재단 컨소시엄이 위탁 운영하는 '
손목닥터9988, ‘내 손안의 건강 주치의’로 확대서울체력장 52개소 구축 계획⋯10분 운세권 완성
서울 성인 비만율이 지난해 대비 감소하면서 서울시는 대표 건광관리 앱인 손목닥터9988과 서울 체력장을 중심으로 비만 예방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28일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의 성인 비만율이 30.2%로 2024년(31.0%)보다 0.8%포인트
서울시가 임산부 산후조리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을 총 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의 민간 산후조리원을 선정했으며 내년 5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달 도봉·양천·강서·강동구 소재 4개소를 선정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달 20일 금천구 소재 산후조리원 1곳을 추
서울시가 만 65세 이전에 치매를 진단받은 ‘초로기 치매환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특화 공간인 ‘초록기억카페’ 4호점을 성북구 치매안심센터에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북구 지점은 강서구, 도봉구, 양천구에 이은 네 번째 지점이자 동북권 최초다. 현재 서울시 초로기 치매환자는 약 1만여 명으로 전체 치매환자의 6.7%를 차지해 전
충치 경험률 58.3%⋯예방 중심 구강관리 본인부담금 4810원, 1학기당 1회 이용 가능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22일 서울시는 관내 초등학교 전 학년 35만 명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아동구강건강실태조
서울시가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는 아침 시간대 온열질환자가 예년보다 급증한 만큼 시민의 주의가 필요하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71개 병원이 참여하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15일 기준 온열질환자는 총 1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서울시 대표 헬스케어 플랫폼 ‘손목닥터9988’이 당뇨를 선제적으로 예방·관리하는 새로운 건강관리 모델을 선보인다.
30일 서울시는 연속혈당측정기(CGM) 할인 구매와 전문가 상담을 지원해 시민 스스로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혈당 안정을 돕는 ‘실시간 혈당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혈당 스파이크 억제 등 CGM을
서울시가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보건 전달체계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9일 서울시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불암산, 수락산 등 중심으로 살수드론 총 4회 시범 운영
서울시가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의 대발생이 예상되는 올해 여름을 대비해 살수드론과 친환경 미생물제제 등을 활용한 스마트 방제체계를 추진한다.
25일 서울시는 이달 중순부터 7월 초까지를 러브버그 발생 집중 시기로 보고 일일 모니터링 강화 및 민원 다발지역 중심 현장 대응체계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울형 유아 체력장’을 실시한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유아일수록 평형성·민첩성 등 체력 수행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는 대한비만학회와 함께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 6850명의 체격과 체력을 측정·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연령이 높아질수록 신장과 체중 모
재고 불일치·취급보고 위반 등 18건⋯경고·업무정지·고발 조치
서울시가 의료용 마약류 에토미데이트를 취급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여 위반 업소 15곳을 적발했다.
23일 서울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에토미데이트 취급 의료기관 77개소의 마약류 취급·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를 밝혔다. 에토미데이트는 전신마취 유도에 쓰이는 의약품으로 2월부터
서울시 시립병원 4곳서 오픈한 노인진료센터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서면 인터뷰
“여러 진료과나 병원을 따로 다닐 필요 없이 한 곳에서 진료를 보고, 덜 필요한 약은 줄이고, 꼭 필요한 운동·영양·재활서비스를 더해 일상으로 회복을 도와드립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시립병원인 서울의료원·보라매·동부·서남병원 4곳에서 개소한 노
서울시가 4월을 ‘치매 조기검진의 달’로 정하고, 한 달간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검진을 실시한다. 경로당과 복지관 등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무료 검사를 제공해 치매 예방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치매 이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사을시는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집중 검진
서울의료원·보라매·동부·서남병원 개소…진료·약물 관리·재활 등 ‘원스톱 통합진료’
퇴원 후 보건소, 시립병원 건강돌봄 네트워크 사업 등 지역사회 연계도 지원
#. 양천구에 거주하는 83세 A씨는 낙상으로 인한 천골골절로 서남병원 응급실에 이송돼 수술을 받은 뒤 노인진료센터 협진이 의뢰됐다. 노인전문간호사의 심층 평가 결과, 지난해 아들을 먼저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