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런던, 주거·업무·문화 결합용산·성수서 대규모 복합개발 추진
글로벌 랜드마크의 기준이 건물의 높이에서 주거·업무·숙박·문화 기능을 한데 모은 '직주락(職住樂)'형 복합개발로 확장되고 있다. 서울에서도 용산과 성수를 중심으로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CTBUH)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세계에서 가장
장기간 사업이 지연됐던 서울 성동구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개발이 다시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복합빌딩 신축사업'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성동구 성수동1가 685-70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개발을 통해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로 공동주택 383가구와 숙박시설 622실, 9
용인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이 천연잔디로 바뀌면서 갈 곳을 잃은 축구동호인들에게 새 운동장이 생겼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처인구 남동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소운동장 시설 개선공사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과 임연수 명지대 총장, 김기영 행정부총장 등 80여 명이 자리했다.
용인시는 시비 12억원을 들여 명지
49층 타워 3개 동·연면적 97만2000㎡ 규모2000석 공연장·체험형 과학관·전망 공간 조성역삼동 관광호텔 85실·광운대역세권 263가구 공급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의 설계변경안이 서울시 건축위원회를 통과했다. 영동대로 전면부에는 약 1만1000㎡ 규모의 ‘도심 숲’이 들어서고, 건물 저층부에는 약 1만3000
대치동 연면적 약 5만㎡ 규모 업무시설 조성코엑스 리모델링 및 녹지축 개선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서고, 삼성동 코엑스 일대는 증축·리모델링을 통해 전시·컨벤션 기능과 시민 개방공간을 확충한다. 서울시는 제15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대치동 890-16 업무시설 건립사업’과 ‘한국종합무역센터 특별계획구역 증축사업’ 등 2개
노후 전자상가 재정비 본격화지하 9층~지상 26층 규모 개발용산역·전자상가 잇는 입체 보행망 구축
50년 넘게 서울의 대표 전자상가로 자리했던 용산 나진상가가 AI·ICT 등 미래산업 중심의 업무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노후 전자상가 기능을 재편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신산업 기반을 마련해 용산 일대를 새로운 도시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 8층~지상 42층, 연면적 4만4531㎡ 규모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 계단식 녹지공간을 갖춘 42층 규모 복합주거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당산지구 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및 특별계획구역②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는 영등포구 양평동 4가 158일
제7차 건축위원회, 3개 안건 심의 통과압구정·청담 일대 디자인·관광 인프라 혁신 본격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가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창의적 디자인과 관광 인프라, 시민 개방공간을 결합한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건립사업(강남구 압구정로 343 일원) △압구
대상지 선정~건축심의 24개월→17개월 단축비강남권·소규모 부지 가점, 도시정비형 재개발 포함
서울시가 민간의 창의적 건축 디자인과 개방형 공공공간 조성을 유도하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사업 절차를 간소화해 추진 속도를 높이고 비강남권과 소규모 부지 참여를 확대해 서울 전역으로 혁신 디자인 공간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4월 9일까지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홍보매체 5000여 면을 활용해 광고할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등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광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0개 사업체에 22만7000여 면의 광고를 무료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는 지난 12년간 기대와 갈등이 교차한 공간이었다. 국내 최고가 낙찰로 출발했지만 초고층 랜드마크 논쟁과 공공기여 산정 문제, 강남구와 서울시 간 시각차,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경제 여건이 겹치며 사업은 수차례 표류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은 2014년 현대자동차그룹이 삼성동 한
김병수 김포시장이 약 55년 동안 닫혀 있던 한강 섬 ‘백마도’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과 개방 합의를 이끌어낸데 이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 친수공간 조성 방안을 챙겼다.
20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10월 백마도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한강 일부 구간의 철책을 제거하는 내용의 합의각서를 군과 체결했다. 시는 합의 이후 7일 고촌읍
-“속도가 경쟁력”… 반도체 국가산단·1기 팹·광역철도 총력
- 복지 1조3399억·교통 5261억·문화체육 1143억 투입
-3개구 대표 공원·동백 신봉선·용인FC K리그2 안착까지 전 분야 가속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 제297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용인은 이제 계획이 아니라 실행으로 평가받는 반도체 특화 대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시
서울 여의도에 한강을 품은 ‘제2세종문화회관’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0일 세종문화회관 세종라운지에서 열린 ‘제2세종문화회관 국제설계공모 시상식’에서 당선작으로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의 설계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강병근 서울시 총괄건축가, 당선 건축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당선작과
서울시가 세종문화회관 옥상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사업’ 설계공모를 22일부터 11월24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은 공연과 전시 등으로 시민과 함께해온 서울의 상징적 문화공간이지만 옥상은 지금까지 개방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경복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옥상을 주·야간
서울시는 시가 보유한 지하철과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의 매체 5000여 면을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시는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광고를 무료로 지원하는 '2025년 제2회 서울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를 1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시행한다.
‘서울특별시 홍보매체 시민개방’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서울시는 여의도공원 내에 조성될 '제2세종문화회관' 설계 공모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는 2023년 실시한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5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계 공모 참가팀은 △박형일((주)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오호근((주)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 △정영균((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스위스 장-피에르 두리그(DÜRI
54층 타워 3개동·저층부 2개동모빌리티 혁신 클러스터 활용이달 중 서울시와 본격 협상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내에 축구장 면적 2배 규모로 시민 개방형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GBC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혁신 거점인 동시에 시민 친화적 녹지 및 문화 공간이 조화롭게 배치된 대한민국의 대표 랜드마크로 개발될
시, 9일 규제철폐안 10건 추가 발표…올해만 73건기준 완화, 행정 절차 개선 등으로 시민‧기업 편의↑
서울시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불편을 안겼던 규제 10건을 추가로 철폐한다. 시는 이번 규제철폐를 포함해 올해 벌써 73개의 규제철폐안을 발표했다.
시는 9일 시민과 기업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규제를 중심으로 10건의 규제를 철폐한다고 밝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1가에 18층 높이의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주변으로 공원도 조성돼 충분한 녹지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문래동 1가 A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8, 11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5일 밝혔다.
문래동 1가 A구역은 2013년 대규모 전면철거형 방식으로 최초 정비구
1968년 9월 19일 국내 최초로 건설된 고가도로인 ‘아현고가도로’가 개통 45년 만에 역사 속으로 유유히 들어가고 있습니다. 쉼 없이 자동차가 달리던 길에 자동차가 멈추고 대신 사람들이 걷고 있습니다. ‘아현고가도로’를 찾은 시민들은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도 찍으며 이 시간을 가슴에 담습니다. 이 순간이 꿈 속의 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