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강동구 시립강동실버케어센터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가 지상 3층, 117명 정원 규모로 이날 문을 연 ‘시립강동실버케어센터’에선 서울 내 스마트 돌봄 기술과 친환경 정원을 활용해 어르신 요양을 돕는다. 시는 어르신 요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공공요양시설과 안심돌봄가정을 확충할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강동구 시립강동실버케어센터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가 지상 3층, 117명 정원 규모로 이날 문을 연 ‘시립강동실버케어센터’에선 서울 내 스마트 돌봄 기술과 친환경 정원을 활용해 어르신 요양을 돕는다. 시는 어르신 요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공공요양시설과 안심돌봄가정을 확충할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강동구 시립강동실버케어센터에서 열린 개원식에 참석했다. 서울시가 지상 3층, 117명 정원 규모로 이날 문을 연 ‘시립강동실버케어센터’에선 서울 내 스마트 돌봄 기술과 친환경 정원을 활용해 어르신 요양을 돕는다. 시는 어르신 요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공공요양시설과 안심돌봄가정을 확충할 방침이다.
17일 서울시는 강동구 고덕로 내 지상 3층, 정원 117명 규모의 ‘시립강동실버케어센터’를 개원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요양원과 병설 데이케이센터를 갖췄으며, 지난달부터 어르신 입소를 시작했다. 치매 전담형 시설로 설계된 센터는 어르신들의 인지능력과 정서 함양을 고려한 색채·공간 인지디자인을 적용했다.
센터 내에는 사계절 꽃이 피는 친환경 정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