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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장학재단-사단법인 리홉, 시리아 난민 청소년 지원 팔 걷는다
    2024-06-20 10:37
  • KIEP "EU 개방형자율성 확대…韓, 공급망 등 협력 계기 삼아야"
    2024-05-25 06:00
  • 멀어지는 가자지구 휴전…‘중동 새 불씨’ 이란 보복도 임박
    2024-04-11 16:01
  • 유럽으로 확산하는 이·팔 전쟁…이스라엘인·유대인 대상 테러 급증
    2024-03-13 14:51
  • 바이든 트럼프 나란히 국경행… 불법 이민 놓고 책임 공방
    2024-03-01 16:44
  • 미국·EU, 후티 반군 보복 놓고 이견...예멘 “서방이 우리 경고 무시”
    2024-02-04 14:24
  • [송석주의 컷] 비극의 순간에 위로와 연대의 불씨를 피우는 영화
    2024-01-12 06:00
  • 지중해서 이민선 또 침몰…“86명 중 61명 사망”
    2023-12-17 17:15
  • 유엔 “분쟁ㆍ기후변화 구호에 내년 61兆 필요”
    2023-12-11 20:12
  • 핀란드, 러시아 국경 검문소 모두 폐쇄…“러시아가 의도적으로 이민자 보내”
    2023-11-29 15:19
  • HMM,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캠프에 구호 물품 운송 지원
    2023-11-10 10:41
  • [세계의 창] 하마스 외교책임자 “이스라엘과 끝까지 간다…중국·이란 등 지원 환영”
    2023-11-02 13:47
  • “대한민국 고맙습니다”…이스라엘·아프간·튀르키예 사례 속 ‘찡한’ 한국 [요즘, 이거]
    2023-10-17 16:25
  • 지상전 앞둔 이스라엘, ‘헤즈볼라’ 움직임에 주목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10-12 16:30
  • [시론] 난민, 선진사회의 또다른 국경투쟁
    2023-07-27 05:00
  • “돌처럼 굳은 얼굴의 언론이 박수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어디로
    2023-05-26 13:07
  • 16일 칸 영화제 개막…켄 로치·마틴 스코세지·웨스 앤더슨 총출동
    2023-05-16 12:45
  • 지난해 전쟁·자연재해로 발생한 국내실향민 7100만 명, 사상 최대
    2023-05-11 15:03
  • [포토] 현대백화점 판교점, 국경없는의사회 사진전 연다
    2023-04-11 14:44
  • SK이노베이션,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역 구호물품 기부
    2023-03-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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