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 후문 조성…다음달 착공 7월 개장 예정 시니어놀이터, 헬스파크, 커뮤니티 시설 구성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노년층을 위한 시니어놀이터, 헬스파크,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시설이 생긴다.
서울시설공단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에 '시니어파크'를 다음달에 착공해 7월 초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대공원 후문 안쪽에 위치한 운동공간은
접근성이 높고 운동 강도가 비교적 낮아 시니어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파크골프’가 시니어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회원 수는 2020년 약 4만 5천 명에서 2024년 18만 명을 돌파하며 4년 만에 4배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야외에서 햇빛을 받으며 걷는 유산소 운동 효과는 물론, 치매 예방과 정
서울시가 지난달 30일 초고령 사회를 대비해 어르신복지종합계획을 발표하고, 2025년까지 어르신 놀이터(시니어파크)를 전 자치구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각 시설마다 약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본지가 서울시의 어르신복지종합계획 실행에 앞서 먼저 설치된 광진구, 종로구의 어르신 놀이터를 방문해 확인해보니, 인근 주민의 반응은 냉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