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보증 제도 개선…채무면제기간 단축·연 2.5조 우발채무 조기 해소 기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건설사의 재무부담을 덜기 위해 사업자보증 이용 시공사에 대한 연대보증 면제 제도를 손질했다.
주금공은 이날 보증신청 건부터 사용승인이 완료된 사업장의 경우 시공사 연대보증이 즉시 면제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22일 밝혔다.
주금공 사업자보증은 주택사업자가
비상경제민생회의서 취약부문 금융 지원안 발표은행권 6000억 원 소상공인 이자부담 경감 지원PF 사업장, 주택 5조 원ㆍ비주택 4조 원 공급
정부와 민간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취약부문의 금융지원 강화에 나섰다. 다음 달부터 중소기업에 맞춤형 자금 41조6000억 원을 공급하고, 은행권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이자부
코오롱글로벌은 부산신평 지역주택조합 개별조합원들에게 354억7055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대비 7.6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코오롱글로벌 측은 이번 채무보증이 부산신평 지역주택조합 사업 중도금 대출에 관한 시공사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표류 중인 송도 개발이 새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갈등이 극에 달한 포스코건설과 게일인터내셔널이 합의점을 찾은 결과 NSIC(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가 포스코건설 대신 새로운 시공사를 찾기로 했다. 다만 새 시공사 찾기에 난항이 예상되고 포스코건설 또한 시공권만 내놓은 것이기에 갈등의 불씨는 남은 상황이다.
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경제청)과 업계 등에
이달부터 표준 프로젝트파이낸스(PF)대출 상품을 주관하는 금융기관이 기존 2개에서 4개로 확대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시중금리 대비 저렴한 금리와 편의성을 제공했던 ‘표준PF대출’ 상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을 4개까지 확대하겠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는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에서만 표준PF대출 상품을 취급했었다. 앞으로는 NH농협손해보험과 KEB
앞으로 주택 프로젝트 파이낸싱(PF)사업장에 대해 금융기관이 시공사 신용도, 사업성 등에 따라 과다한 가산금리, 수수료를 부과하던 관행이 없어진다.
또 공사비 부족 문제가 없도록 준공후에 PF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하고, 금융기관 재량으로 행하던 각종 불공정 관행도 근절된다.
특히 하도급업체의 오랜 숙원이던 공사대금 지급방식도 개선해 공사대금을 지
대한주택보증은 오는 23일 청주시 상당구 율량2지구 대원칸타빌 4차 사업장에 ‘주택사업금융 유동화보증’ 제1호 보증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사업장은 ㈜자영이 시행하고 ㈜대원 및 성지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총 614가구 지하2층∼지상25층 사업장으로 PF대출유동화(ABCP발행)는 키움증권에서 맡았다.
시공사인 ㈜대원은 PF대출유동화보증을 통해 4%대 금리
대한주택보증은 9일 강남구 도곡동 동신아파트 재건축조합에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제1호 보증서를 발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으로 보증서가 발급된 사업장은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동신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 총 107가구의 아파트 1개동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보증으로 재건축조합은 사업비 212억원, 이주비 222억원을 조달하
저축은행 부실사태 여파로 건설업종에 대한 ‘투심’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면서 대출회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저축은행의 대출 회수가 시행사에 자금 압박으로 작용하면서 시공사 연대보증을 선 건설사들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울상호저축은행과 신민상호저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