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들은 자녀 동반 최고의 여행지로는 하와이를, 배우자∙연인 동반 최고 여행지로는 파리를 손꼽았다.
아시아나항공은 하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최근 하나의 휴가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늦캉스족’들을 위해, 3일부터 16일까지 2주에 걸쳐 캐빈승무원 2163명을 대상으로 추천 여행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캐빈승무원 STORY’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현장감있는 여행정보와 캐빈승무원 활동을 소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캐빈승무원 STORY는 캐빈승무원 30여명이 주축이 돼 현지 여행·맛집 정보와 승무원 소식을 다루는 서비스다.
특히 최근 자유여행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이들이 보다 손쉽게 여행지 관련 정보를 얻고 관광 일정을 계
승무원 추천 여행지 1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5일까지 캐빈승무원 1825명을 대상으로 ‘자녀 동반 승객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여행지’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사이판(46%)이 1위로 나타났다. 이는 사이판이 쾌적한 자연환경과 레저, 휴양을 갖춘데다가 부담스럽지 않은 이동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