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을 겨냥한 찐빵을 개발한 청년농업인 김슬지 슬지제빵소 대표가 9일 '9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됐다.
2015년 전북 부안군에서 슬지제빵소를 연 김 대표는 '2대(代)가 함께하는 바른 먹거리 기업'을 목표로 젊은 층도 즐길 수 있는 간식 개발에 주력했다. 그는 젊은 층에 다가가기 위해 질 좋은 국산 농산물을 사용해 오색 찐빵, 크림치즈 찐
지난 2일 진행된 소상공인 대회에서 철탑산업훈장을 탄 김갑철(63) 대표는 2대째 내려오고 있는 가족기업으로 100% 우리 농산물과 발효종, 발효액, 누룩 등으로 만든 특허 받은 찐빵을 미국, 영국 등 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전북 부안에서 슬지제빵소를 운영하는 김 대표는 “현재는 공장에서 일일 평균 2000개의 찐빵을 생산하고 있는데 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