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Who Moved My Cheese?)’의 저자 스펜서 존슨이 지난 3일(현지시간) 췌장암에 의한 합병증으로 미국 서부 샌디에이고에서 별세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8일 보도했다. 향년 78세다.
1998년 내놓은 존슨의 저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두 마리의 쥐와 2명의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상황의 변화에 어
김정은 최고인민회의 불참 에멘탈 치즈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25일 북한 최고인민회의에 불참한 이유로 꼽히는 스위스 산 치즈는 스위스 치즈의 대명사로 알려진 '에멘탈 치즈'다.
에멘탈 치즈는 만화 '톰과 제리'에서 제리가 좋아하는 치즈로 스위스 치즈 대명사다. 씁쓸한 맛과, 시큼한 맛,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에도 좋다. 특히 퐁듀에
비즈니스영역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라 할 수 있는 세일즈, 즉 영업은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만 일어나는 곳이 아니다. 인간 대 인간의 만남, 설득, 거절, 거절에 대응하는 법, 질의 응답, (고객들의)불만처리, 고민 상담 등등 우리 사회에 일어날 법한 모든 일들을 담고 있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그 말은 우리가 세일즈를 잘 하는 노하
한기호 출판평론가
발견으로서의 기획 이후의 출판
프랑스문학 전공자인 가시마 시게루(鹿島茂)의 ( 2016년 3월 임시증간호)에 라 퐁텐의 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 책이 출간된 루이 14세 시대(17세기)에도 너그러운 후원자와 그렇지 않은 후원자가 있었다. 라 퐁텐의 에는 루이 14세나 다른 왕족, 귀족을 비판하는 부분이 꽤 많다. 이런 책이
광복 이후 출판시장은 1950년의 6·25, 1960년의 4·19와 1961년의 5·16, 1972년의 10월 유신, 1980년의 광주민주화운동, 1989년의 현실사회주의의 몰락, 1997년의 IMF 외환위기,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말미암아 대체로 10년을 주기로 많이 읽히는 책의 유형이 달라진다. 광복 이전이 암흑기였다면 광복 이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