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의 달맞이공원이 20년 넘게 방치된 미집행 상태를 벗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부산시는 15일 “해운대 달맞이공원을 2028년 준공 목표로 자연주의 콘셉트의 도심 대표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성 대상지는 전체 면적 3만3427㎡ 규모로, 공연·체험 등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달빛 마당’, 부
가수 윤하가 캐나다에서 음악 여행을 즐겼다.
윤하는 지난 5일 아리랑TV를 통해 방영된 '노킹 온 캐나다 바이 윤하(Knocking on Canada by Younha)'에서 남다른 감성을 뽐냈다.
K-POP 문화를 알리기 위해 캐나다로 떠난 윤하는 숨겨둔 영어 실력을 깜짝 발휘하면서 떠나기 전 부푼 가슴을 감추지 못하는 소녀다운 면모를 보였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이하 BC) 주는 10월 할로윈 축제기간을 맞아 선보이는 할로윈 이색 테마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표적인 짚라인 업체인 아드레날린은 할로윈 기간 중 10월 28, 29, 30일 3일간 야간 개장을 하고 유령 짚라인 투어를 운영한다.
짚라인 투어는 50m 높이의 아찔한 나무 위에서 최장 300m에 이르는 8개의 코스를 케이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