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80여 년의 역사와 숲의 가치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공모전이 열린다. 국민이 함께 가꿔온 숲의 가치를 다음 세대와 공유하고, 생활 속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산림청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0여 년간 국민과 함께 조성해 온 숲의 가치를 알리고,
현대백화점그룹이 경기도 용인시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대규모 숲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에서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탄소중립의 숲은 일상생활과 산업활동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재흡수하기 위해 산림청과 민간기업, 시민단체 등이 공동 협력을
‘오늘이 秋分(추분). 晝夜(주야)도 半半(반반)에 인제부터는 不得不(부득불) 가을, 逝者(서자) 如是(여시)ㄴ가?’ 1933년 9월 24일 동아일보 ‘횡설수설’의 논평이다. 추분을 춘분으로, 가을을 봄으로 바꾸면 바로 오늘 춘분(春分) 이야기가 된다. 시작과 풍요, 부활의 계절인 봄은 절기(節氣)상 입춘(立春)부터 곡우(穀雨)까지이지만 실제로는 춘분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