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보라매병원장에 김병관 원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6월 2일부터 2022년 6월 1일까지 2년이다.
3번째 연임된 김 원장은 2016년 보라매병원장에 임명된 이래 진료, 연구 등 모든 분야에서 보라매병원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1992년 서울의대를 졸업했고 소화기내과 전공으로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종근당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AHA) 연례학술대회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로우’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리피로우 ‘PEARL 스터디’ 연구는 고위험군의 고콜레스테롤혈증 한국인을 대상으로 리피로우 10mg, 20mg의 약효와 경제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
삼진제약은 전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항응고제 ‘엘사반’ 웹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심방세동과 항응고제, 왜 그리고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란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움은 웨비나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돼 개원의 및 전문의 1061명이 참여했다. 연자는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온영근 교수가 맡았다.
강연은 심방세동이 있는 환자군에서
한미약품은 독자 개발한 이상지질혈증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임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에 실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로수바스타틴 단일제 대비 로수젯의 LDL-C 조절 효과를 비교 평가한 것으로 ‘MRS-ROZE’의 후향분석이다. LDL-C는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저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이다.
연구팀은 407명의 환자를
삼진제약은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삼진제약 본사 강당에서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경영 실적 및 2020년 영업 기조 보고 등 현안을 의결했다.
삼진제약은 2019년 영업 보고를 통해 매출 2419억 원, 영업이익 44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했다
대웅제약은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등의 약제로 인한 위장관 손상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위케어 캠페인(WE CARE Campaign)'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의료진들에게 NSAIDs로 인한 위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의료 전문
한미약품이 연 매출 100억 원 이상(블록버스터) 자체개발 전문의약품을 국내 제약기업 중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의 유통 데이터 기준 100억 원을 돌파한 전문의약품이 총 19개에 달한다고 3일 밝혔다. 모두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순수 국산 의약품으로, 아모잘탄(780억 원), 아모잘탄플러스(2
한미약품의 복합신약 ‘로수젯’이 올해 매출 1000억 원에 도전한다.
로수젯은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이상지질혈증치료 복합신약으로, 2015년 발매 이후 매년 두 자릿수 퍼센트의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블록버스터 약물이다. 29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로수젯은 출시 4년 만인 2019년 매출 773억 원으로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시장 1위에 올
셀트리온제약 간장용제 '고덱스'가 2019년 국내 간장용제 원외처방액 수위자리를 지켰다.
23일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고덱스는 지난해 원외처방액 약 59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9.3% 성장한 수치다. 2015년 4분기 간장용제 원외처방액 1위에 올라선 후 횟수로 17분기 연속 선두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고덱스의 연간
부광약품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성분명 이르베사르탄)과 ‘코아프로벨’ (성분명: 이르베사르탄+하이드로클로로치아지드)의 국내 코프로모션 공동 판촉 및 배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1월부터 양 사는 국내 병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아프로벨과 코아프로벨의 영업·마케팅 및 판매를 함께 담당한다. 해당 품목
미래에셋대우는 명문제약에 대해 20일 제2공장 신축에 이어 바이오 자회사의 실적 모멘텀으로 내년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명문제약은 업력 37년차의 중견 제약사다. 자회사로는 명문 투자개발(80%)과 명문바이오(100%)를 보유하고 있다. 의약품 매출은 순환기, 근골격계, 소화기 등 다양한 적응증
SK㈜가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나서고 있다.
장동현 SK㈜ 사장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 SK서린사옥 본사에서 레이프 요한손 아스트라제네카 회장과 만나 사업협력 성과를 축하하는 의미로 기념패를 교환하고 양사 협력관계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나 할베리(Anna Hallberg) 스웨덴 외교통상 장관과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아밀로이드증센터(센터장 전은석/순환기내과 교수)를 확대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아밀로이드 다학제진료팀을 꾸리고, 보건복지부 희귀질환 중개연구센터로 지정돼 그동안 쌓은 연구와 진료 성과가 밑바탕이 됐다.
아밀로이드증은 대표적인 희귀질환 중 하나로 아밀로이드라고 하는 일종의 섬유질이 전신 장기에 침착되는 병을 말한다
GC녹십자가 합성의약품, 개량신약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유한양행 자회사와 손잡았다.
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개량신약 개발 전문기업인 애드파마와 합성의약품 연구개발 상호협력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애드파마는 합성의약품 제제 개발을 맡고, GC녹십자는 개발 기술을 이전 받아 제품 생산과 상업화를 담당하
GC녹십자가 합성의약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개량신약 개발 전문기업 애드파마와 합성의약품 연구개발 상호협력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애드파마는 합성의약품 제제 개발을 맡고, GC녹십자는 개발 기술을 이전 받아 제품 생산과 상업화를 담당한다. 유한양행의 자회사인 애드파마는 현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제15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영훈 순환기내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1년 9월 30일까지로, 취임식은 20일 오후 3시에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임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전극도자절제술’과 ‘24시간 응급 심장마비 부정맥 시술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폐경 이후 복부비만을 가지고 있는 중년 및 노년 여성에서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2일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김학령·김명아 교수·중앙대병원 순환기내과 조준환 교수)은 ‘대한심장학회’ 산하 ‘여성심장질환연구회‘의 ’여성흉통등록사업연구(KoROSE)‘ 데이터 중 관상동맥질환이
9일 임기 반환점을 도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지표에는 반등이 없었다. 경기는 반도체 호황에 고무됐던 2017년 3분기 정점을 찍고 하강국면에 머물고 있고,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2017년 3.2%에서 지난해 2.7%로 둔화했다. 올해엔 정부 목표치가 2.4~2.5%에서 2.0~2.1%로 사실상 하향 조정됐다. 대외여건 악화로 이마저도 달성이 어
한미약품이 3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 39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일 대비 1만3000원(4.29%) 오른 31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만원을 제시하며 “3분기 연결 기준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2620억 원, 영업이익
키움증권은 자체 제품 성장이 이어지면서 한미약품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의견을 ‘시장 초과수익률(Outperform)’으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35만 원을 유지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23일 “한미약품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2620억 원, 영업이익은 220억 원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2581억 원에 부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