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징계 근거 신설…2027학년도부터 대규모 초과모집 직접 조사"2028학년도 수험생 피해 막는다"…초과모집 관리기준 전면 강화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이 2026학년도 신입생을 정원보다 11명 초과 선발한 사태 이후 의료계와 의대생들의 반발이 커진 가운데 교육부가 대학의 고의·중과실로 초과모집이 발생할 경우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패널티를 부여하는 등
정부의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발표를 앞둔 가운데 의학교육계에서는 교육부가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동결하는 것을 먼저 확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의대생의 수업 참여율과 상관없이 교육부가 ‘전원 복귀’ 기준으로 내세운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인 3058명을 무르기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에서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
비수도권 사립의대가 서울에 수련병원을 운영하면서 지역 인재를 서울로 유출하고 있다. 이런 ‘편법운영’ 행태를 근절하고 지역 의료를 정상화할 법적 수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과 울산건강연대는 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 사립의대 편법운영 방지 법제화와 공공의료 강화 방안 토론회’를 열고 수도권 협력병원에서 교육
교육부, 사립의대에 ‘의과대학 학습장 및 수업관리 철저’ 공문수도권 협력병원 ‘캠퍼스’처럼 소개 등 부적격 예시 4개 공개
'무늬만 지방의대' 문제에 교육부가 처음으로 부적정 운영 사례 일부를 공개하며 재제에 나섰다. 지방 소재 인가를 받은 의대들이 수도권 협력병원을 활용해 사실상 수도권 의대로 학생 모집·교육을 진행하는 꼼수에 교육부가 공개적으로 부
2024학년도 전국 지방권 의과대학 정시모집 경쟁률이 7.73대 1을 기록해 서울권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학생들이 지방권 의대 정시모집이 지역인재 전형 선발 비중이 낮아 지방권으로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종로학원은 8일 2024학년도 대입 전국 39개 의대의 정시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지방권 27개 의대 평균 경쟁률은 7.73대
난청 치료에 힘을 쏟으며 국내 청각학 발전을 이끈 노관택 전 서울대병원장이 4일 오전 10시 38분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1930년 7월 경남 울산군 온산면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남고,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63∼1995년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있으면서 시립영등포병원(현 보라매병원) 초대 원장, 서울대병원 원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
에이프릴 이현주 왕따설, 진실 공방은 ing
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의 남동생이 병원 진단서를 공개하면서 소속사의 해명을 재반박했어. 이에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는 강경 대응을 예고했지.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현주의 동생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 A 씨의 글이 올라왔어. A 씨는 "회사에서는 에이프릴 결성 당시 누나가 연기자를 원했지
‘만화가 의사’로 유명한 정민석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과 교수가 ‘아빠 찬스’ 논란에 휩싸였다.
정민석 교수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이 오늘부터 연세대 원주의대 해부학교실의 조교수가 됐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아들이) 순천향대 의대를 졸업하고 아주대 의대에서 제 도움으로 의학박사를 받았다”면서 “만 31살에 조교수가 된 셈”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