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께 30대 남성 A 씨를 살인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당시 신당역 여자 화장실을 순찰하던 20대 여성 역무원 B 씨를 뒤쫓아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약
서울시,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운영자치구마다 응급의료기관 등 총 67곳 운영9·10일은 서울 시내 생활폐기물 배출 금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가 연휴 기간에도 시민이 아프면 갈 수 있는 ‘문 여는 병·의원’과 ‘문 여는 약국’을 운영한다.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도 정상적으로 문을 연다. 추석 연휴 전날과
올해 추석은 3년 만의 거리두기 없는 명절로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90%에 육박할 것으로 에상된다. 정부는 대중교통을 증편 운행하고 방역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3년 만에 면제된다.
정부는 7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추석 특별교통대책'을 발표했다.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은 8일
LG복지재단은 80년 만에 중부 지방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고립된 이웃을 구한 표세준(26) 씨, 불이 난 화물차의 유리창을 깨서 차 안에 갇힌 운전자를 구조한 고속도로 안전순찰원 안창영(42)ㆍ문희진(37) 씨에게 각각 ‘LG 의인상’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국방홍보원 소속 공무원 표 씨는 지난달 8일 오후 9시께 서울시 서초구에서 운동을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철야근무를 하며 태풍 힌남노 상황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후관리나 안전대책에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 지방자치단체와 행정안전부·국방부·경찰·소방청 등과 실시간으로 연락하고 있다”며 “제일 중요한 건 사전 주민 대피이고, 두 번째로 중요한 건 위험지역 이동통제다. 지자
"만일에 있을지 모를 취약지대 피해 살펴달라""파도 범람, 주민 안전 각별히 주의해 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밤부터 6일 새벽까지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과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수시로 회의를 주재하고 제11호 태풍 ‘힌남노’ 상황을 점검하며 “태풍이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고 당부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6일 서면 브리핑을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5일 오전 서울 지역에 호우 예비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25개 소방서가 선제적으로 대응 1단계 비상 근무체계에 돌입한다.
통상 소방관서의 대응 1단계는 인명 피해 사고가 발생할 때 발령되지만, 서울소방재난본부는 태풍으로 인한 동시 다발적 신고가 우려되는 만큼 선제적 인명구조 대응체계 가동 차
서울특별시는 4일 태풍 '힌남노'와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5일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서울에 호우예비특보가 발령될 예정인 가운데 선제적으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질 때 발령되지만 시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강공원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점검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8월 한 달간은 여름철 이용객이 많이 찾는 수영장, 물놀이장, 난지캠핑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을 집중점검 했다.
점검은 기동순찰반이 전담해 실시하고 있다. 공공안전관 25명이 한강공원 전역 및
넥슨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이벤트 스토리 2종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24일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에 이벤트 스토리 ‘샬레의 해피 발렌타인 순찰’과 ‘코사코 와카모의 침묵과 축연’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저는 9월 5일까지 사전등록 웹 페이지에서 70명의 학생 중 원하는 학생을 선택해 사전등록에 참
러시아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자국 전략폭격기(전폭기) Tu-95 2대가 동해 상공을 순찰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관영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2대의 전략폭격기 Tu-95MS가 일본해(동해) 공해 상공에서 예정된 비행을 했다"면서 비행 구간의 특정 단계에서 한국 공군의 F-16 전투기들이 출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러시아 전폭기 순찰
여야 상·하원 의원 5명 대만 방문차이잉원 총통 만나고 외교국방위 의원들과 회의중국, ADIZ 침범하고 대만 인근서 훈련 재개“이달 말 미 의원 대만 추가 방문 예정”
낸시 펠로시 미국 민주당 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하면서 미·중 갈등이 극에 달한 가운데 미 의원들이 펠로시 의장 방문 12일 만에 다시 대만을 찾았다. 중국은 대만을 위협하는 훈련을 재개하며
중국 군용기가 연일 대만해협에서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다. 대만 국방부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중국의 군사 행동이 증가 중"이라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대만 국방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후 5시까지 중국 군용기 22대와 군함 6척이 대만해협 주변에서 탐지됐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 가운데 △Su-30 전투기
서울 관악구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서울시·자치구·군경·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힘을 모아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구의 피해 지역과 시설에 공무원 740여 명, 군 장병 1800여 명, 민간 자원봉사 1300여 명, 경찰관 600여 명 등의 인력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하루 동안에 구에서 수거한 수해 쓰레
수도권과 충청‧남부지방에 많은 비를 내렸던 정체전선과 비구름대가 약화하면서 전국의 호우특보가 해제됐다. 하지만 여전히 비구름대가 다시 발달할 가능성이 있어 각 지방자치단체는 비상근무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전북을 제외한 전국의 호우 특보가 해제됐다. 전북의 호우 특보도 오후 7시를 기해 풀렸다.
이른 아침부터
강원 영월군 남면 북쌍3리 문개실마을 진입로인 평창강 북쌍교(잠수교) 침수로 인해 마을이 3일째 고립 중이다.
문개실마을에서 연당원까지 임도가 있으나 도보로만 1시간 30분 이상이 걸려 마을 주민 20여 가구 50여 명은 사실상 고립 상태다.
문개실마을은 폭우 때마다 불어난 물로 인해 고립되는 상습침수지역이다. 2020년 8월에도 6일 넘도록 고립됐다
무력시위를 상시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도로 보여
중국이 대만 주변에서 벌여온 군사 훈련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다만 대만 주변 순찰을 정기적으로 행하겠다고 덧붙였다.
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성명을 통해 “대만 주변의 군사 작전 임무를 완수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상황 변화를 예의주시할 것”이라며
#. 안심마을보안관 B 씨는 6월 29일 오후 11시경 순찰 구역인 강서구 화곡본동 인근을 지나다가 40대 남성이 도로변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상태를 확인하니 눈 부위에 출혈이 있어 인근 음식점에서 물수건과 수건을 빌려 지혈 조치를 하면서 119에 신고했다. B 씨는 소방서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보호 조치를 했고, 도착 후엔 조치사항을
음주단속을 피해 도주하던 중 순찰차를 들이받은 70대가 체포됐다.
4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A(70대)씨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53분경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인천 서구 시천동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까지 약 36㎞가량을 도주하다 순찰차를 들이받고 B경장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
무면허 음주운전·음주측정 불응·경찰관 폭행 혐의를 받는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대법원에 상고했다. 장 씨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 씨 측 변호인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전연숙·차은경·양지정 부장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검찰 역시 상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달 28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등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