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출에 수출금융 지원(석간)
△그린수소 생태계 전환방안 논의 및 교류의 장 “2024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개최
△AI 자율제조 전략 1.0 후속조치 시동
18일(화)
△산업부 장관 11:00 국회 지역균형발전 포럼 2기 출범식 및 오찬(국회 의원회관)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 15:50 콘텐츠진흥위원회(판교)
△산업부 1차관 16:00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산업...
청년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함평)
△K-농업의 세계 유망시장 선점을 위한 전후방산업의 수출산업화 지원은 계속됩니다
△농업과 식품산업의 상생협력으로 우리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농업용저수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
△농식품 분야 청년·초기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습니다
9일(목)...
1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崔 "민생회복에 정책역량 결집…공영도매시장 경쟁제도 개선"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정부는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을 신설해 현장 애로사항을 국민 관점에서 밀착 점검하고 모든 부처가 협업해 해결방안을 신속히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줄어요'
△K-스마트축산 수출지원단 출범
5월 1일(수)
△농식품부 장관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대책 발표(석간)
△집단급식소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결과
2일(목)
△농식품부 장관 14:20 스마트APC 현장 방문(제주)
△농식품부 차관 10:20 외국인근로자 숙소 준공식(고창)
△2024년 4월 농식품 수출 동향
△한국농수산대학교 출신...
예를 들면 수출 분야 지원 자격으로 '내수 중견기업 수출기업 전환 지원단' 사업 참여 중견(후보)기업도 신청 가능하도록 지원 요건 신설한다.
또한, 그간 중견기업의 신청 수요가 높고 지원 성과도 컸던 수출 분야 지원기업 수도 늘린다.
제경희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지난해 시작한 '라이징 리더스 300'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한편, 산업부는 지난달 발표한 '2024년 범부처 수출확대 전략'에서 발표한 무역금융 360조 원, 수출 마케팅 약 1조 원 등 역대급의 수출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수출현장 지원단, 민관합동 수출확대대책회의 등을 통해 수출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동남아시아 등 개도국 위주의 수주·수출에서 벗어나, 상하수도 분야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는 선진국 시장도 개척한다. 미국 시장 진출에 필수인 미국 환경국가표준 인증(NSF) 취득을 대행하는 서비스는 물론 선진국 15개 인증에 대한 국내 사전 시험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수주지원단을 운영해 기업의 해외 수주를 밀착 지원한다.
이와 함께 5년간 약...
정부는 수출 애로 전담 지원 조직인 '원스톱 수출 수주 지원단' 활동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기업 현장 애로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며,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정책 설명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안 장관은 "민관이 '수출 원팀 코리아'가 돼 한마음으로 협력해야 한다"라며 "각 부처에서 협업이 필요한 과제들은 범부처 협업 과제로 추가...
설명회가 끝난 이후에는 수출금융과 관련한 현장애로 해소를 위한 참석 기업과 6개 정책금융기관 간 1대 1 상담이 진행됐다.
수출금융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는 내달 중 강원,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린 예정이다.
정부는 수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설명회 분야를 해외인증,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해외 공공조달 등 주요 애로...
및 현장방문
△외국인투자자의 국내 증권결제·환전 편의 제고 방안
22일(목)
△기재부 1차관 08:00 차관회의(비공개), 14:00 수출금융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비공개)
△기재부 2차관 16:00 재정집행점검회의(비공개)
△국민 삶의 질 2023 보고서 발간
△국가보조금의 사업정보를 한곳에서 확인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수출금융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해소를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역대 최대 수출목표 달성의 바로미터인 1월 수출이 2022년 5월 이후 20개월 만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수출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단 1달러라도 더 수출할 수 있도록 수출현장지원단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산 공정의...
중견기업의 수출기업 전환을 위한 민관합동 지원단 출범
△디스플레이 초격차를 위한 R&D 투자 강화
△에탄올 화로 안전기준 마련을 위한 공청회 개최
2월 2일(금)
△산업부 장관 08:00 비상경제 물가관계 장관회의(서울청사), 10:00 동절기 가스수급 및 난방비지원현장점검(예스코, 서울 성동), 15:30 호주 자원·북호주 장관 면담(서울)
△세계 1등 수소산업...
위해 △무역금융 355조 원 △수출 마케팅 약 1조 원 등 역대급의 수출 지원사업 집행 △통상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시장 다변화 △수출 역군 육성을 통한 외연 확대 등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현장 지원단, 민관합동 수출확대대책회의 등을 통해 수출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대책도 지속 마련할 방침이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정부는 무역금융 355조 원, 수출 마케팅 1조 원 등 역대급 규모의 수출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고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 수출현장 지원단 등을 통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지원대책 마련 과정에서 무역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경제 6단체 중 무역협회를 첫 번째로 방문한 이유도 수출을 정책 최우선에 두고...
정부는 거점 무역관 K-바이오데스크 신설 등을 통해 바이오헬스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나성화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부단장은 "앞으로도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산업단지 등 수출현장을 직접 찾아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해소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수출기업 애로 해소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출‧수주 애로 접수‧해소 누리집(www.export119.go.kr), 전국 수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원스톱 수출 119 등 체계적인 온‧오프라인 애로 접수‧해소 시스템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3월까지 해외인증 비용을 일괄 20% 인하하고 이차전지, 바이오 등 신(新) 수출성장동력 분야에 대해 '해외인증 패스트트랙'을 신설해 인증을 신속히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산업부는 수출 물량이 확대하면서 자동차 부두 내 야적공간과 선적 능력이 부족한 점 등의 자동차 업계 애로를 해소하는 등 81건의 현장 애로를 발굴해 16건은 즉시...
(석간)
△10월 수출입동향 발표(석간)
△대한민국 대표 디자인 종합 박람회, ‘디자인 코리아 2023’ 개막
△'제3회 배터리 산업의 날' 개최
△세 번째 산업기술 R&D 구조개편 방안 논의, 대학 간담회 개최
△미래를 여는 에너지 넘치는 인재를 찾습니다
△산업 현장 밀착지원, 애로해소를 위한 '산업부 기동대' 신설 운영
△FTA 활용, 해외시장 개척의 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