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지식재산처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K-브랜드 상표 무단 선점과 위조·모방 피해에 공동 대응한다. 양 부처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한국지식재산보호원(보호원)이 협의체를 구성하고 해외 거점을 활용한 침해 사례 공유와 대응, 수출·지식재산 지원사업 연계를 추진한다.
중기부와 지재처는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중소기업 K-브랜드 지식재산
1599개 기업이 몰릴 만큼 수요가 컸던 경기도 수출지원사업이 정작 목표했던 600개사를 채우지 못한 채 예산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윤도희 경기도의원이 추가경정예산 심사 과정에서 최종 지원기업이 539개사에 그친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모집과 예산 복원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윤도희 경기도의원(안양3)은 7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의 국제협
정부가 뷰티와 패션, 라이프, 푸드 등 4대 소비재 분야에서 188개 기업을 ‘K-수출전략품목’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글로벌 유통망 연계와 수출 지원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188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뷰티 등 K-브랜드 소비재 분야의 혁신 제품을 발굴해 글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로 급성장 중인 전력 인프라 시장에 국내 중소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두보를 마련한다.
까다로운 현지 기술 인증과 납품 실적 요구 등 높은 진입 장벽을 낮춰 우리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남부발전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미국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베트남 등 수출지원사업을 확대해 전남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베트남 K-EXPO)'에서 지역 수출기업 10개사가 총 12건, 142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을 했다.
동남아 시장 공략에 청신호를 켰진 셈이다.
이번 성과는 전남 농수산식품과 화장품의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계약 체결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수출계약 대응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바이어의 구매 문의를 확보했지만 계약 체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역전문가가 1대 1로 바이어 구매
"안정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수출 성과를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전남도는 18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선샤인시티에서 열린 'K-프리미엄 소비재전(KOREA EXPO)'에 참가한 의지다.
이곳 일본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현지 마케팅을 집중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박람회는 한국무역협회
수출 첫걸음 떼는 기업도 지원…기초교육·1대1 맞춤형 상담 첫 도입미국·EU·영국·캐나다·태국 바이어 연결…독일 BIOFACH 참가도 뒷받침
국내 유기가공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합성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엄격히 제한한 원료를 바탕으로 생산·가공되는 유기식품은 친환경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글로벌 소비 흐름과 맞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고비즈 수출지원’ 수행기관 3개사 선정을 위한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고 9일 밝혔다.
고비즈 수출지원 사업은 중진공이 운영하는 온라인 기업 간 거래 플랫폼 고비즈코리아(GobizKorea)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용역은 △기반조성 △수
재정경제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5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26 글로벌 수주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해외건설협회 등 수주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해외건설 및 해운·방산분야 기업과 관계기관 관계자 약 18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글
농식품부·농어촌공사, ‘CAC 2026’ 한국관 운영…참가기업 20개사로 확대997만달러 규모 상담 238건 진행…비료·친환경 농자재 중심 현지 수요 공략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K-농기자재가 수출 성과를 내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이 식량안보 강화와 친환경 농업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와 공공기관이 현지 수요에 맞춘 한국
우리 정부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정부와 손잡고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굳건한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정부는 한화오션이 인수한 현지 '필리조선소'의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해 인허가 단축, 해양번영특구 지정, 관세 예외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적극 요청하며 우리 기업을 측면에서 지원했다.
산업통상부는 박동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국내 종합 결제 핀테크 기업 NHN KCP, 일본 소프트뱅크 주식회사의 결제 자회사 SB페이먼트서비스와 함께 일본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페이(PayPay)’의 국내 연동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페이페이는 약 72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일본 대표 모바일 결제 서비
서일본 15개 수입·유통기업 참여…오사카서 창립 기념식동일본 협의회 이어 일본 전역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
한국 농식품의 일본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바이어 협의체가 서일본 지역에서 새롭게 출범했다. 일본 내 주요 수입·유통 기업을 권역별로 묶어 협력 체계를 강화하면서 K-푸드 수출 기반 확대에 나선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유럽연합 포장폐기물 규정(PPWR) 대응 지원전문기관 강연·컨설팅…수출기업 1대1 상담 병행
유럽연합(EU)의 강화된 포장 규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의 대응 지원에 나선다. EU가 포장재 재사용·재활용 의무와 유해물질 규제를 강화하면서 수출기업의 준비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ST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들이 최적의 지원사업을 적기에 발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KHIDI 지원사업 가이드북」(이하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연초 집중되는 다양한 지원사업 공고를 산업계가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본사 및 12개 지방지원본부 점검수출희망 1000·AI 무역지원센터 가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강화한다. 지방자치단체와 수출지원 협력사업을 확충하고 5극 3특 중심의 지역별 전략산업 투자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4일 코트라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코트라 지방 수출·투자유치 전략회의’를
기후부, '물산업 전망 2026' 행사 개최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22일 "정부는 물산업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에서 우리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 차관은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기후부가 개최한 '물산업전망 2026'에 참석해 "물산업은 기후위기
중국·카자흐스탄·일본 3개국 대상 국가지정형 실증…1월 19~2월 4일 접수현지 성능 검증·인허가 연계·바이어 매칭까지 전주기 지원
국내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 지원이 본격화된다. 중국과 카자흐스탄, 일본 등 주요 국가의 실제 농업환경에서 제품 성능을 검증하고, 이를 수출과 바이어 연계로 이어주는 현지 실증 사업이 가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