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제2신항(진해신항)과 광양항ㆍ인천항이 2030년부터 선박에서 물건을 내리는 하역작업이 무인으로 이뤄지는 자동화 항만으로 운영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전국 항만에 대한 중장기 비전과 개발계획을 담은 2030 항만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보고했다.
이번 전략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디지털 항만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4차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23일 인천공항에서 인천본부세관과 자체시설 통관절차수행 합의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와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을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합의각서는 27일 개장하는 ㈜한진 인천공항 복합물류센터 GDC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자체 특송통관시설을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한진과 인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막대한 타격을 받았던 글로벌 무역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이에 코로나19로 ‘세계화’가 영구적으로 후퇴할 것이라는 불안도 완화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독일 키엘대 부설 세계경제연구소는 세계 무역량이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여전히 적지만, 6
울산신항이 철도로 동해남부선과 연결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울산신항 인입철도(망양역~울산신항, 9.34km)공사가 완공됨에 따라 15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인입철도란 현지에서 생산되는 양회, 석탄 등 자원과 컨테이너를 포함한 항만 물동량을 주요 간선철도로 수송할 수 있도록 이어주는 철도를 말한다.
울산신항 인입철도는 2014년 7월 착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항만 물동량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해양수산부는 2020년 5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총 1억1874만 톤(t)으로 전년 동월(1억3498만 톤) 대비 12.0%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5월 누적으로는 5.7% 감소한 것이고 3월 2.7% 감소한 이후 3개월 연속
관세청은 내달부터 중소기업의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에 대한 세관검사 비용을 최대 90% 수준까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관세청은 마약 및 국민안전 위해물품, 위조상품 등을 적발하기 위해 수출입화물을 선별해 세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때 별도의 장소로 이동해 검사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컨테이너 운송료, 컨테이너를 차량에 싣고 내리는 상ㆍ하차료, 컨
◇기획재정부
26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4:00 국가관광전략회의(서울청사)
△2020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시도 책임관 회의 및 실시본부 현판식(석간)
△2020년 기금평가 결과(석간)
△선결제·선구매 등을 통한 내수 보완 관련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석간)
27일(수)
△부
올해 1분기 수출입 물동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교역이 위축되면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세계 경기 악화와 항만물동량 감소 간 시차가 있는 해운항만업 특성상 2분기 이후 물동량 감소 폭이 커질 것으로 우려했다.
해양수산부는 28일 1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은
지난해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브렉시트 등 어려운 대외 여건으로 인해 무역 규모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했다.
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19년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총 16억3788만 톤으로 전년
국가필수선박 지정 선박 용도에 시멘트, 광석, 목재 등이 추가된다. 또 5년마다 해운ㆍ항만 비상대응체계를 만들어 관리한다.
해양수산부는 비상사태 등에 대비하기 위한 해운 및 항만 기능 유지에 관한 법률(이하 해운항만기능유지법) 시행령 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1월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해수부는 국정과제의 일환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가 국내 최초로 전 세계 선박의 실시간 위치를 조회하는 혁신 서비스를 출시한다.
트레드링스는 20일 국내 최초로 선박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상황, 선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선박 추적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출/수입을 비롯해 선박의 위치가 필요한 모든 업체들은 손쉽게 선박의 위치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중국의 ‘거대화, 글로벌 No.1’ 해운 정책 추진으로 부산신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중국 정부의 항만 통합 작업과 항만 자유화로 인해 중국에 물량을 뺏기며 메가톤급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지시에 따라 올해부터 항만 통합 정책을 추진 중이다.
중국의 해운정책 방향은 ‘세계 최대, 거대화
최근의 경기 부진이 항만물동량에서도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2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3분기까지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이 총 12억1525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에 그쳤다. 항만물동량 증가율은 2017년 5.7%를 정점으로 2018년 2.0%, 올해 0.7%로 3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수출입화물은 10억6203만 톤
추석 연휴에도 항만 수출입화물 처리는 정상 운영된다.
해양수산부는 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연휴기간 동안 항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전국 무역항별로 ‘항만운영 특별 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석연휴에 처리해야 할 화물이 있는 화주나 선주는 사전에 부두 운영사에 요청하면 화물을 정상적으로 반·출입할 수 있다.
또 연휴기간 중 긴
올해 상반기 전국항만의 컨테이너 수출이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출이 7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지만 반도체가 없는 항만물동량의 특성상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전국항만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1448만 5000TEU(2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크기를 부르
대산(충남 서산시)~위해(중국 산동) 간 카페리 항로가 새로 개설된다.
해양수산부는 서울에서 열린 ‘제26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양국이 ‘대산~위해 카페리 항로’ 신규 개설에 합의하고 기존 한‧중 컨테이너 항로의 선박 추가 투입기준으로 한국측이 제안한 화물운송률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한‧중 양국은 지난 제25차 한‧중 해운
국내 해운사들이 적극적인 인수합병(M&A)과 재무구조 개선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삼정KPMG가 7일 발간한 ‘해운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해운 물동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9%의 증가율을 보일 전망이다.
2017년 국내 해상운송수지는 47억 달러로 최대 적자를 기록하며 국내
올해 1분기 항만물동량이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019년 1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이 총 3억 9589만 톤(수출입화물 3억 4643만 톤, 연안화물 4945만 톤)으로 전년 동기(3억 7995만 톤) 대비 4.2%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항, 광양항, 울산항은 전년 동기 대
지난해 4월 발표된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이 시행 1년을 맞았다. 정부는 그간 수출입 화물 운송량과 선박 신조발주가 늘어나고 매출액도 2016년 대비 5조 원 이상 증가하는 등 해운산업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해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제20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해운재건 5개년계획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발표하고 국내 해운
지난해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한진해운 사태 이후 2년 연속 5%대 증가율을 보이면서 완연하게 회복세를 보였다. 다만 중국 경제 둔화로 대(對)중 수출입화물이 줄어 우려를 나타냈다.
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18년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2887만5000TEU로 전년(2746만8000TEU) 보다 5.1% 증가했다. TEU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