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기업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중소기업 정책자금 △스마트 공장 지원 △수출바우처 등 총 4개 분야의 중소벤처기업부 전용 지원사업에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분야별 중복 지원과 선정이 가능하다.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금형·용접 업종을 영위하는 도내 중소기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및 이지비즈 홈페이지에서...
디자인시티커뮤니케이션은 수출바우처 사업이 시작된 첫해부터 7년 연속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활동했다. CI, BI, 브랜드 네이밍, 홈페이지, 카탈로그 포장디자인 등 종합적인 디자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디자인시티커뮤니케이션은 기업의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참여 기업별 시각 및 웹 디자이너를 전담 배치하고 있다. 적재적소에...
또한 다자개발은행(MDB) 주관 해외기업 방한 행사를 내실화해 한국 수출유망기업 소개 등 수출 확대 기회로 활용한다.
이밖에도 내달 중순 수출 관련 재정 사업 집행 상황 점검과 업계 애로 수렴 등을 통해 수출 물류 바우처, 해외마케팅, 현지진출 기반 조성 등 수출 관련 재정 지원 필요사항을 발굴한다.
수출 물류비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은 물류 전용 수출바우처 홈페이지 (www.exportvoucher.com/shipping)에서 신청하면 된다. 해외에 물류센터가 없는 기업 등을 위해선 해외공동물류센터를 통해 지원을 한다.
인증 지원도 확대한다. 수출에 필요한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소비재 등 산업별 수출바우처 지원 기업을...
FTA 해외 시장 진출과 관련해선 국내기업이 FTA 체결 상대국의 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수출바우처, 해외인증 획득, 비관세장벽 애로해소 및 무역보험 제공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FTA 체결 영향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국내 기업 등에 무역 조정, 경영 안정 자금 지원 및 생산시설 자동화 등을 통해 단기 자금조달과...
최근 국제 운송비 급등 등 물류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ㆍ중견기업에 물류 전용 바우처를 발급ㆍ지원해 선박ㆍ항공 등 국제 운송비뿐 아니라 해외 현지 물류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바우처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종 지원기업은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최근 선박 수주량 증가에 따라 생산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조선 업황을 고려해...
오는 5월에도 지원기업 추가모집을 진행할 계획으로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를 참고하면 된다.
해수부와 중기부는 선적공간 확보가 어려운 중소화주를 대상으로 북미항로 350TEU(매주)를 전용으로 배정하는 기간을 이달 2월까지 기 연장한 바 있으며, 추가 기간연장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작년 12월 설치·운영 중인...
사업 신청은 15일까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이성희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지원을 통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핵산추출장비ㆍ시약, 분자진단키트 등을 제조하는 바이오기업 A사는 2020년 1차 수출바우처사업에 참여해 7000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 받았다. A사는 외국어 홈페이지 리뉴얼, 미국·일본·중국·유럽 등 주요국가 지식재산권 등록, 제품포장디자인 개발 등 수출에 필요한 기반을 닦는데 바우처 활용했다. 수출시장 다각화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올해 수출액은 총...
정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초까지 물류기업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한다. 약 70억 원 규모로 자세한 사항은 수출입물류 종합대응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또 올해 12월 말까지 예정된 중소화주 전용 물량은 내년 1월 말까지 연장한다. 이를 통해 14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대분) 규모의 물량이 추가 배정된다.
미주·동남아 수출...
이번 3차 모집 신청 및 접수는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평가는 권역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현장평가 대신 비대면 위주로 진행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올해 1차, 2차 모집 결과 경쟁률이 3.4:1로 높아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의 의지가 높다”며 “앞으로도...
선정된 기업은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및 수출바우처사업 신청시 우대하며, 무료로 이러닝교육이 진행된다. 해외마케팅비용(왕복항공료, 해외체재비 등)은 청년마케터 1인당 430만 원, 멘토지원비는 최대 6개월 이내로 매월 20만 원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중기부는 외교적 노력을 통해 입국 제한이 풀린 교역 국가를 대상으로 청년마케터를 해외마케팅에...
4월 중 선정 확정된 기업에 1곳당 6000만~1억 원의 수출바우처를 지급해 현지 마케팅과 신규·대체 수출시장 발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해외 현지 마케팅이 어려운 수출기업은 코트라 해외 무역관이 기업의 현지 거래선 관리 및 수출성약 지원, 인허가 취득, 현지유통망 입점 등을 중점 대행한다.
또 기업별로 KOTRA 수출전문위원을 배정해 수출...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의 수출마케팅 활동 애로해소를 위해 지원기간을 최장 6개월까지 연장한다. 아울러 보조금 사용률이 저조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용하는 사업 재참여 제재도 한시적으로 완화해 피해기업을 지원한다.
수출바우처사업 특별모집공고 신청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수출바우처 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참여기업은 무역교육, 현지시장조사, 디자인 개발 등 해외진출 준비활동과 온·오프라인 해외진출 마케팅활동에 필요한 소요경비 등의 비용 일부(50~70%)를 최대 8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중진공은 530개사에 21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은 수출바우처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은 중소기업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2019년 상반기 수출바우처사업에 ㈜지쉘그룹 등 총 233개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출 실적 500만불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본 사업은 전년도 수출실적에 따라 선정기업에게 최대 8000만원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된다.
바우처를 통해 수출교육...
바우처 메뉴판활용 해외마케팅 프로그램(4년간 2억, 총사업비 50~70%) △서울의 지역자율 프로그램(인력, 금융, 글로벌진출 등 기업 맞춤형 혜택) △기술개발사업 참여시 우대 및 보증‧금융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 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4년간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하려는 기업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
선정되면 수출교육·해외시장조사·바이어발굴·온라인마케팅·해외전시회참가·해외인증 등 수출지원 메뉴판에 등록된 900여개 수행기관을 통해 5000여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업별 최대 1억원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기 원하는 기업은 25일까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접수를 하면 된다.
사업별 신청요건과 자세한 지원 내용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 또는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서 접수는 9일부터 28일까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진행되며, 산업부와 중기청 공동으로 5개 권역(부산, 서울, 광주, 대구, 대전)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