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도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고객사에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이 지연되는 가운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와 낸드 부문 적자도 지속하고 있어서다. 곧 출시될 갤럭시Z폴드7·플립7 신제품이 하반기 실적 반등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8일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은 베트남에서 에어컨, 전기밥솥, 프린터, 전동기 등의 16개 전기전자제품에 적용하는 에너지효율 인증 규제를 대폭 완화해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에어컨, 냉장고, 텔레비전, 세탁기, 전기밥솥, 형광등(안정기 포함), 선풍기, 프린터, 복사기, 모니터, 3상 변압기, 3상 전동기 등의 지난해 수출 실적은
당초 이달 중 시행될 예정이었던 중국 수출 가전제품에 대한 에너지효율 등급 표시 도안 규제가 10월로 늦춰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주중 한국대사관을 통해 중국의 농수산물ㆍ공산품의 품질관리와 검역 업무를 총괄하는 질량검사총국(AQSIQ)과 6월부터 적용되는 에너지효율 표시 규제 개정안 시행을 10월로 연장하도록 협의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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