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월드심포지엄(WORLD Symposium 2026)에서 리소좀축적질환(lysosome storage disease, LSD) 관련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월드심포지엄은 LSD 관련 전문가들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더 나은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는 국제
영도조선소 300m 도크에서 1만TEU급 컨테이너선 첫 건조
HJ중공업은 유럽 지역 선주사와 총 3532억원 규모 1만1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2척(옵션 2척 별도)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1만TEU급이 넘는 대형 컨테이너선이 건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J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최근 해
기동·무인화·AI 앞세운 K-방산‘비전 2030’ 사우디 공략 본격화육·해·공·우주 전 영역 ‘수출 패키지’ 제시
국내 방산기업들이 8~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국제방산전시회(WDS) 2026’을 무대로 육·해·공·우주 전 영역의 차세대 무기체계를 대거 공개했다. 사우디 정부가 ‘비전 2030’을 내걸고 방위산업 자립화와 현지화를
재난기금 10억 투입해 61대 구축110℃ 견디는 설비로 중온수 유출·침수 2차 피해 차단
서울시가 지역난방 열수송관 파손 사고에 대비해 공동구(지하 공동구)에 고온에서도 작동 가능한 중온수용 배수펌프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해 목동 공동구 열수송관 파손으로 대규모 열 공급 중단 사태가 발생한 이후 재난 대응 설비를 보강한 조치다.
9일 서울시는 지난
LIG넥스원은 8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World Defense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천궁과 L-SAM, LAMD, 신궁(CHIRON) 등 미사일과 드론, 항공 위협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다층 방어 통합 솔루션을 선보
버스비 인상으로 영하 3도 눈길에 6km 걸어 귀가 '공분'조직위, 위기를 기회로…개막식 이끄는 '젊은 안내자'로 발탁총감독 "차가운 버스 문 대신 전 세계 향해 열린 문 보여줄 것"
차액 7.5유로(약 1만 원)가 부족해 영하의 날씨에 버스에서 쫓겨났던 이탈리아의 11세 소년이 올림픽 개막식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선다. 올림픽 개최에 따른 물가 상승과
경기 안산 반달섬 인근 배수로에 들어갔다가 실종됐던 20대 여성이 약 18시간 만에 구조됐다.
2일 안산단원경찰서와 경기소방재난본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A 씨는 1일 오후 3시 18분께 안산시 단원구 반달섬 일대에서 행방이 끊겼다. A 씨는 친인척이 거주하는 안산을 방문했다가 휴대전화를 끄고 바다와 맞닿은 배수로 입구 쪽으로 걸어 들어간 것으로 확
롯데마트는 22일 열린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농어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인정 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 ESG실천 인정 제도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실현하고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한 기업 및 기관을 선
제주도는 도내 해변과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실제 '해양환경 정화 및 생태계 보전사업' 참여단체를 13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인도서를 포함한 제주 연안과 수중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정화해 청정바다를 보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한다.
서울 강동구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실내·외 정원을 조성해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고 6일 밝혔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국내 첫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을 연 강동구의 대표 복지시설이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시설이 낡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구는 이번 정비로 복지관 내부를 매력적인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함정 총 15척에 국산 CMS 탑재
한화시스템이 필리핀 해군에 ‘함정의 두뇌’인 전투체계(CMS)를 추가로 공급한다. 필리핀 함정 CMS 수주는 이번이 5번째다.
31일 한화시스템은 필리핀 해군의 3200t(톤)급 차기 호위함 2척에 약 400억 원 규모의 CMS와 전술데이터링크(TDL)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정 CMS는 함정
부산항만공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부산 북항 마리나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수영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년 1월 6일부터 1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키 130cm 이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주 4회(화~금) 오전 10시와 11시에 운영되며, 초급반과 중급반을 각각 20명씩 모집한다.
강습
김정은, 성탄절 방문해 해군 핵무장화 강조러시아 기술 이전 등 지원 받았을 가능성韓 핵은 연료로만⋯그마저도 美와 협의중
북한이 25일 8700t(톤)급 핵잠수함을 건조하고 있다며 함체 전체 외관을 첫 공개했다. 한국과 달리 핵무기를 탑재함 잠수함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 핵잠수함의 건
무인기(드론)와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극한 호우, 지진 등 재해가 발생했을 때 댐의 안전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정부 관리체계가 구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1일 전국 37개 국가 댐(전국 다목적댐 20개·용수전용댐 14개·홍수조절댐 3개)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추진한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이
요트·카누·철인3종 등 정식종목…전 국민 참여형 해양축제 기대
2027년에 열리는 제19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종 선정됐다. 천혜의 해양환경과 풍부한 해양레저 인프라를 갖춘 제주에서 전국 단위 해양스포츠 축제가 열리게 되면서 해양관광 활성화와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027년도 19회 전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역작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아바타: 불과 재(Avatar: Fire and Ash)'가 17일 개봉과 동시에 국내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개봉 첫날부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역시 아바타"라는 찬사를 끌어내고 있다. 13년의 기다림이 필요했던 2편과 달리, 비교적 빠른 호흡으로 돌아온 이번
SBU “노보로시스크항구 정박 킬로급 잠수함 타격”러시아 측은 “함대에 아무 피해 없었다” 주장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흑해 노보로시스크에서 처음으로 수중 드론으로 러시아 잠수함을 타격해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CNN,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성명을 통해 “사상 처음으로 수중 드론 ‘서브 시 베이비’가 러시아
유엔총회서 찬성 169 대 반대 2로 결의안 채택칠레, 공동 주최국 선정…2027년 사전 행사 개최유치 노력 결실…이재명 대통령·정부 외교 총력전한국, 해양 거버넌스 ‘규범 설정국’으로 도약 기대
한국이 2028년 차기 유엔해양총회(UNOC)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9일(현지시간) 유엔에 따르면 유엔총회는 본회의를 열고 한국에서 차기 유엔해양총회를 개
한국이 2028년 차기 유엔해양총회(UNOC)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9일(현지시간) 유엔에 따르면 유엔총회는 본회의를 열고 한국에서 차기 유엔해양총회를 개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표결에 부쳤다. 이 표결은 찬성 169표, 반대 2표로 채택됐다.
채택된 결의는 해양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과 관련한 사항을 담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행하고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