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조7406억원…전년比 7.2%↑3분기 신규 수주 3.2조…122% 증가수주잔고 18.9조원으로 역대 최대
효성중공업이 올해 3분기 미국 초고압 변압기 수주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수주잔고도 18조9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효성중공업은 30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7406억원,
DL이앤씨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424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와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에 힘입어 영업이익률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5065억원, 영업이익은 107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8.1% 감소
현대건설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664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원가 관리 강화와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으로 수익성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현대건설이 발표한 2026년 3분기 잠정 경영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누적 매출은 19조36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삼성증권은 30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원전·가스터빈 등 주력 사업의 수주 확대와 자회사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글로벌 동종업체의 기업가치 평가배수 하락과 이익 추정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1만2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24.1%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전 사업본부 흑자…전장 역대 3분기 최대 실적가전 경쟁력 바탕 홈로봇·폼팩터 개발에도 속도AIDC 수주 3조원…액체냉각·유지보수로 확대
LG전자가 고른 실적 개선을 발판으로 홈로봇과 AI 데이터센터(AIDC) 냉각사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5% 늘었고, AIDC 냉각솔루션 누적 수주액은 3조원을 돌파했다. 가전에서
매출 23조8241억원…전 사업본부 흑자 지속전장 분기 최대 실적…가전·TV도 이익 뒷받침AIDC 냉각 누적 수주 3조원…생산능력 확대
LG전자가 가전·전장 사업의 성장과 TV 실적 개선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3.5% 늘렸다. 모든 사업본부가 흑자를 이어갔고 전장은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냈다. 미래 성장축인 AI 데이터센터(AI
유안타증권은 28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필리조선소 매각과 미래 사업 개발비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0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방산과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UAE 사업 확대 가능성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백종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1%
3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18.5% 늘어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전력기기 수요 확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늘어나는 전력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시설 확충에도 나선다.
27일 HD현대일렉트릭은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1조17
방화2·신월7동 1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2조2148억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주요 재개발 사업에서 잇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2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연간 전체 수주 목표도 10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서울 강서구
대우건설은 2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32억원으로 전년 동기(566억원) 대비 223.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8424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1조9906억원)보다 7.4% 감소했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건축사업부문이 1조300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토목사업부문 3161억원, 플랜트사업부
대한전선이 독일에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구축 사업을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 본사의 핵심 자재 공급 규모만 약 1150억원으로, 올해 유럽 신규 수주액은 5000억원을 넘어섰다.
대한전선은 네덜란드 법인(Taihan Netherlands B.V.)이 독일에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네덜란드 법인
남부ㆍ서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수주 릴레이이민철 전무 중심 수행ㆍ관리 체계 강화日 계통형 ESS 진출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발전공기업 중심의 대형 수주 성과에 힘입어 올해 주요 EPC(설계ㆍ조달ㆍ시공) 수주 실적 300억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이민철 EPC사업부장(전무)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수행 및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해 수주
대보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 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되며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보건설은 24일 열린 가오동 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동구 가오동 210번지 일원의 기존 460가구를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총 7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
AI 데이터센터발 북미 전력 인프라 호황에 힘입어 7조원 규모 수주잔고를 쌓고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불린 LS일렉트릭을 두고 증권가에서 "앞을 보면 지금이 제일 나쁜 실적"이라는 극찬이 나왔다. 분기 사상 최대급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고마진 수주 물량의 본격적인 인도와 국내외 생산능력(Capa) 확충이 맞물려 향후 실적 상승 곡선이 더욱 가팔
1~9월 수주액 206억6000만 달러⋯전년 대비 50% 급감체코 원전 기저효과에 중동 전쟁 여파 겹쳐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지난해 체코 원전 등 대형 사업 수주에 따른 기저효과에 중동 시장 부진까지 겹친 영향이다.
22일 해외건설협회의 '해외건설 월간 수주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해외건설 수주액은 206억60
LG전자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손잡고 발전용량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시화조력발전소의 AI 전환을 추진한다. 제조·물류 분야에서 쌓은 스마트팩토리 사업 역량을 에너지·공공 인프라로 확대한다.
LG전자는 22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조력문화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시화호 AI 조력발전소 추진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삼성E&A가 올해 3분기 500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0%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대형 화공·첨단산업 프로젝트의 매출 반영과 원가 관리 개선에 힘입어 3분기 만에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넘어섰다. 이에 올해 실적 전망을 상향하고 7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도 나선다.
삼성E&A는 2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
삼성E&A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3.6% 급증하는 호실적을 달성하고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자 22일 장 초반 급등세를 나타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E&A는 이날 오전 9시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21% 오른 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E&A는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조8778억원·영업익 2335억원…각각 54.4%·131.7% 증가북미 매출 5000억원 돌파…AI 데이터센터·초고압 변압기 성장 견인수주잔고 7조원 유지…미국 현지 생산거점 투자 확대
LS일렉트릭이 AI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고부가 전력기기 판매가 급증하면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