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음주 문화가 혼술·홈술로 재편되면서 수제맥주가 날개돋힌 듯 팔리고 있다. 여기에 맥주에 붙는 세금도 바뀌면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수제맥주가 나왔고 이들이 해외 시장까지 활발하게 진출하면서 새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4일 수제맥주 기업 카브루는 중국 창고형 대형마트 샘스클럽에 입점하며 중국 수제맥주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카브루는 "GS리
코로나19 이후 음주 문화가 종전의 회식 위주에서 혼술·홈술로 바뀌면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와인에 이어 '아재 술'로 치부되던 위스키도 MZ세대의 유입으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에 유통공룡 롯데와 신세계도 단순 유통에서 제조까지 눈독을 들이고 있어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가 9일 이마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한
수제 맥주 국내 1위 제주맥주가 판매가를 10% 인상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이 종목은 판매가를 인상한 직후부터 상승세를 지속에 이달만 60% 넘게 올랐다.
제주맥주는 15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전날보다 9.80% 오른 3305원에 거래 중이다.
제주맥주는 이달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4캔 만 원' 맥주 상품의 판매가를 1만1000원으로 10%
주류세, 알루미늄 캔 등 원가 인상 여파로 소주 가격 인상이 임박하는 등 먹거리 가격 인상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할인 정책을 종료하거나 리뉴얼 제품 가격을 올리는 '꼼수 가격인상'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업계는 동일 제품이 아닌 만큼 가격 인상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의 '테라'는 지난 3일 테라 캔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5061억 원, 영업이익 1822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직전 연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1%, 87.4% 늘어난 수치다.
음료사업부문에서 '칠성사이다 제로' 등 탄산음료를 포함한 커피, 생수, 탄산수, 에너지음료 등 다양한 음료 카테고리에서 뚜렷한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채널별로는 비대면 마케팅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개월째 3%대를 보이며 10년만의 고물가를 기록한 가운데 외식과 식품 물가도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내내 물류 가격과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해 오름세를 보였던 가공식품 및 외식 물가는 올들어서도 연초부터 인상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가계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가격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계도 올림픽 특수를 선점하기 위한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국가대표들을 응원한다는 이미지 개선 효과와 함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롯데홈쇼핑은 이날부터 20일까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
기업들이 성장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 투자에 팔을 걷어부치고 있다. 투자 기업은 성장 동력을 찾고, 신생 기업은 혁신 기술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판 삼아 성장에 집중하는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생태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제도적 장치가 보완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2일 스타트업·벤처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국
명절 선물 순위 상위권에 늘 이름을 올리는 품목 중 하나가 바로 술이다. 차례를 지내기 위한 차례주부터 와인과 위스키, 전통주까지 다양한 술이 명절 선물로 인기를 얻는다. 여기에 오랫만에 만나는 친지들과 술잔을 기울이는 것도 명절의 즐거움 중 하나다.
다양한 술과 어울리는 안주도 따로 있다. 별도로 안주를 준비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명절음식과 함께 즐겨도
26일은 신세계그룹이 프로야구팀 SK와이번스를 인수한 지 1년째 되는 날이다. 애초 걱정과 달리 신세계는 야구단을 통해 다양한 매출 성과를 이뤘다. 인수를 주도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야구단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등 마케팅 선봉장에 나서고 있다.
신세계, 야구단 마케팅 성공적
신세계가 야구단 인수를 결정했을 당시 기대보다는
하이네캔을 필두로 '편의점 맥주 4캔=1만 원' 공식이 깨진 가운데 개별 맥주 가격도 뒤따라 오르고 있다. 일반 맥주뿐만 아니라 수제 맥주, 위스키 등 주종 가격이 모두 오르고 올 4월 주류세 개편까지 앞두고 있어 주류의 전반적인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4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편의점에 입고되는 '기네스'의 공급 가격이 내달 1일
편의점들이 연초부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CU는 ‘따상수 화이트에일’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밀맥아, 보리맥아 등 가장 전통적인 재료 조합에 최근 양조공법을 적용한 벨기에 맥주이다. 가격은 3500원이다. ‘메이저킹 핫도그’도 주목할만한 상품이다. 핫도그 신제품은 2000원에 불과함에도 국내산 찹쌀로 만든 반죽에 훈연 처리
연말에 이어 연초에까지 특별한 의미를 담은 한정판 주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유명 셀럽과 협업한 특별한 위스키와 샴페인이 등장하는가 하면 독특한 스토리를 담은 제품도 출시됐다. 여기에 특정 시즌에만 즐길 수 있거나 현재 트렌드에 맞게 진화한 주류 패키지도 만나볼 수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Perrier-Jouet)가 메종
커피, 맥주, 햄버거에 이어 샴푸, 치약 등 생활용품까지 줄줄이 가격이 오르면서 생활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업계는 원부자재 가격, 최저 임금 등 제반 비용 증가를 인상 배경으로 꼽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지난 1일 치약과 세제, 섬유유연제 등 생활용품 36개 제품의 편의점 납품가를 올렸다. 구체적인 품목을 보면 '페리오 46㎝
편의점 수제맥주ㆍ콜라보 맥주가 많은 인기를 누리면서 편의점들이 독특한 콘셉트의 맥주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31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CU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중소 브루어리들과 협업한 로컬 맥주 시리즈 5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로컬맥주는 △서울 페일에일 △경기 위트에일 △강원 에일 △충청 세션IPA △전라 라거 등이다. 이달에는 경
소비가 집중되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외식업계가 다양한 특가 행사를 내놓고 있다.
31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새해맞이 1월 파바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를 ‘파바’로 친근하게 줄여 부르는 애칭에서 착안한 ‘파바데이’는 매월 1일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 시, 총 구매액이 1만 5000원 이상일 경우 3000원 혜택을
세븐일레븐은 31일 MZ세대 인기 브랜드 ‘무직타이거’와 손잡고 호랑이 캐릭터 뚱랑이를 활용한 수제맥주 ‘뚱랑이 맥주’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뚱랑이 맥주는 밀맥아와 천연 오렌지 추출물을 사용한 위트에일이다. 상큼한 과일향과 깔끔하고 알싸한 뒷맛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온앤오프(On&Off) 콘셉트로 뚱랑이 캐릭터를 담아냈다. 고객의 온오프
수제맥주 대표주자인 제주맥주와 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가 만났다.
제주맥주는 더본코리아와 손잡고 주류∙ 외식업계 활성화를 위해 더본코리아의 맥주 전문점 브랜드 '백스비어'에 ‘탐라맥주’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탐라맥주’는 풍성한 홉의 향이 살아있는 호피 에일(Hoppy Ale) 타입의 생맥주로, 다양한 아로마와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이다. 전세계
미니스톱은 국내 장수 아이스크림 아맛나와 협업해 수제맥주 ‘아맛나맥주’를 단독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맛나는 1972년에 출시돼 40년 이상 장수한 아이스크림이다. 바형 아이스크림 중에서 가장 오래된 제품이다.
아맛나맥주는 수제맥주 제조사 와이브루어리가 아맛나 브랜드사 롯데푸드와 협업해 개발한 수제맥주이다. 가격은 한 캔에 3900원이다. 4캔에 1
맥주의 성수기는 여름, 비수기는 겨울이라는 공식이 깨졌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재택근무와 홈술 증가로 맥주 시장에서 성수기가 사라졌다. 일반적으로 맥주는 여름철 수요가 몰리면서 신제품 출시 역시 봄과 여름 시즌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맥주의 소비가 연중 고르게 나타나면서 맥주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겨울 신상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