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장사’로 비판받은 주요 은행들이 부정적인 이미지 탈피를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막대한 자금을 사회공헌에 쏟아붓는 한편 ESG 프로젝트 및 위원회 구성 등 글로벌 ESG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1일 금융위원회 및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은행의 사회공헌
한국수출입은행은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DC)와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그린산업 금융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28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EDC본사에서 머레이드 레이버리(Mairead Lavery) EDC 사장과 만나 △반도체, 전기차에 사용되는 희소광물 공급망 확보 △클린수소, 신재생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뉴스케일파워, 한국수출입은행과 글로벌 시장 SMR사업 확대를 목표로 기술, 금융 및 제작 공급망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첨단산업·청정 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서 진행된 이날 체결식에는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과 존 홉킨스 뉴스케일파워 사장,
한국수출입은행은 서울 도봉구에 건강한 도시생태계 구축을 위한 '희망의 숲 2호'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은은 이날 권우석 수은 전무이사, 김석권 생명의숲 공동대표, 오언석 도봉구 구청장,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숲 2호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의 숲 2호'는 도봉구에 있는 새동네가로정원을 리모델링한
한국수출입은행은 PCAF(탄소회계금융협의체) 가입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요 현안을 다룬 올해 첫 'ESG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 ESG위원회'는 2021년 9월 이사회 산하에 신설된 후 ESG 사업계획 수립을 심의하는 등 ESG 경영활동 전반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수은은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허장 사외이사를
한국수출입은행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금 50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구호금은 피해를 당한 강원도 강릉시 지역 이재민들의 구호활동과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산불로 고통받은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
한국수출입은행은 인도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의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인도 최대 민영은행인 HDFC은행과 3억 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한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두 은행의 금융계약으로 수은의 인도 현지 전대금융 한도는 총 4개 은행, 38억 달러로 확대됐다.
인도는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8대 수출국이자 22위 해외직접투자 대상국으로, 한국기
수은을 함유한 의료기기 폐기물 처리를 위한 방안이 확정, 대전에서 시범사업 실시 후 전국으로 확대 추진된다.
환경부는 의료기관에서 배출되는 수은 함유 폐기물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거점 수거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대전광역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의료기관 수은 함유 폐기물은 혈압계, 체온계, 온도계, 척추측만각도기 등 수은을 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은 올해 선발한 EDCF 청년지역전문가 34명을 13개 개발도상국에 파견한다고 11일 밝혔다.
EDCF는 1987년 우리 정부가 설립한 개도국 경제원조기금으로 한국수출입은행이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용·관리하고 있다.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을 제공해 개도국의 산업발전과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 증진을 도모
"지방균형 발전을 위한 우량 중소·중견기업들에 든든한 금융 버팀목이 되겠다."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지역기업 수출 금융지원과 소통 강화를 위해 대구·경북 중견기업 2곳을 연이어 방문했다.
4일 수은에 따르면 윤 행장은 전날 경북 경산시 자동차 차체·전장부품 제조업체 아진산업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수출기업들의 현황을 직접 파악한 후 수은의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신임 회장의 공식 취임을 끝으로 주요 금융지주회사의 주주총회가 마무리됐다. 올해 초 ‘돈잔치’ 로 뭇매를 맡았던 금융권은 ‘관치금융’ 논란이 있었지만 대부분 역대급 실적을 등에 업은 경영진들의 의지대로 해피앤딩을 맺었다.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불구, 무난히 선임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임종룡 회장 역시 무사히
한국수출입은행은 여의도 본점 '금고미술관'에서 동양화가 설파(雪波) 안창수 화백의 전시회를 다음 달 28일까지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설파(雪波) 안창수, 이어지는 붓의 향연'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동물화, 화조화 등 동양화 17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안창수 화백은 수은 출신으로, 1977년 수은에 입사해 2003년 정년 퇴직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방글라데시 재무부와 향후 5년간 총 30억 달러 규모의 '경협증진자금 협력약정'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협증진자금(EDPF)은 개발도상국에서 진행하는 대형 인프라 사업에 장기·저리의 차관을 제공하기 위한 원조자금의 일종이다.
정부재원으로 지원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달리 경협증진자금은 수은이 차입한 시장재원을 활용하며,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기업의 중남미 신시장 진출을 위한 금융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윤희성 수은행장은 16일(현지시간) 파나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DB(미주 개발은행) 연차총회에서 제임스 스크리븐 IDB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전대금융(수은이 해외 현지은행에 자금을 빌려주면, 그 현지은행이 한국물품을 수입하는 현지기업에 수입대금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인도네시아 광산 수은 오염복구 지원 사업에 시동을 건다.
KOMIR는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중부칼리만탄주 푸두 자야 광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추진 중인 52억 원 규모 '인도네시아 광산지역 수은 오염복구 지원 사업' 현장 운영 착공식을 열었다.
KOMIR 컨소시엄은 2021년 11월부터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주말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폐쇄 사태와 관련해 "향후 여파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만큼 우리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시장상황 변화를 예의주시해 신속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출투자책임관
삼성전자, 비스포크 정수기 신제품 출시‘스마트 클린 케어’로 제품 스스로 관리102개 항목 유해물질 제거…우수성 입증
삼성전자가 1인 가구·소형 가구에 적합한 비스포크 정수기 신제품을 13일 출시한다.
비스포크 정수기는 ‘4단계 필터 시스템’으로 수돗물 속의 이물질을 촘촘하게 걸러줄 뿐 아니라 정수 모듈을 싱크대 아래에 설치하는 빌트인 디자인, 다채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국 12개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에 차량 12대를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전날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과 함께 각 기관을 대표해서 참석한 김동준 전북이주여성상담소장에게 승합차 5대와 경차 7대를 전달했다.
앞서 사랑의열매는 이동에 불편을 겪는 전국 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에너지기업인 아람코와 향후 3년간 60억 달러(약 7조8000억 원) 규모의 기본여신약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기본여신약정은 해외 우량 발주처를 대상으로 금융지원 한도금액과 지원절차 등 지원조건을 사전에 확정한 후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수주, 합작투자 등 개별지원 대상거래에 대해 신속히 금융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