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들 뛰어노는 다섯 멤버들. 그저 그 장소가 ‘우리 동네’라는 것에 감사해야 할 지경인데요. ‘출신’으로 사로잡은 인사들이기 때문이죠.
한복을 입은 그룹 리센느 멤버들이 수원화성 일대를 누볐습니다. 활을 쏘고, 수원시장과 퀴즈 대결을 벌이고, 왕갈비꼬치와 통닭도 먹었는데요. 하루의 마지막에는 한옥호텔에서 쉬며 수원의 밤을 즐겼습니다.
수원특례시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걸그룹 리센느(RESCENE)와 만든 도시 홍보 콘텐츠의 ‘관전자’에서 직접 참여자로 들어갔다. ‘리센느의 수원행차’ 본편을 공개한데 이어 이번에는 멤버들의 유행어 맞히기에 직접 도전하고, 자신도 리센느의 팬덤 ‘리마인(REMINE)’에 들어갈 자격이 있느냐고 물었다.
딱딱한 정책 홍보 대신 K팝 팬들이 쓰는 언어와 콘텐츠 문법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K팝 걸그룹 리센느(RESCENE)와 함께하는 수원 홍보를 ‘위촉’에서 ‘체험 콘텐츠’로 옮겼다.
특히 수원 출신 멤버 리브의 ‘금의환향’에 행궁동의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리센느의 수원행차’ 본편을 공개하며 10월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까지 홍보 흐름을 잇는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K팝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한복을 입고 ‘어사’가 됐다.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가 향한 곳은 수원화성 일대. 그 가운데 리브에게는 낯선 여행지가 아니라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이다.
수원 출신 멤버가 소속그룹 전체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 수원의 역사와 관광을 알리는 이른바 ‘홍보어사 금의환향’이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
팔달산 굽은길을 오르는 빨간색 미니버스 안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시승객들이 환하게 웃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좌석에는 ‘수원행차’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걸어서 오르기 쉽지 않았던 수원화성과 팔달산 일대를 어린이와 고령자, 장애인도 보다 편하게 둘러보도록 만든 관광전용버스다.
이 시장이 이 차량을 처음 공개하며 던진 메시지는 짧았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2027 수원방문의 해'의 목표를 관광객 유치를 넘어 도시 브랜드 자체로 겨눴다. 1500만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가 지향점이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방문의 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하
정조대왕의 행차가 미니버스로 부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이 직접 이름 지은 미니 관광버스 '수원행차'의 첫 시범운행을 10일 시작하고, 같은 날 남창동 골목길에 복합문화공간 '갤러리 아트랩'의 문을 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이날 수원행차 제막식과 시승식을 열고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
'수원행차'는 정조대왕 행차의
장벽을 없애면 발길이 닿고, 발길이 닿으면 지갑이 열린다. 수원특례시가 이 공식을 실현한다.
수원특례시는 2026년 '수원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시는 2025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전국 지방정부 중 유
-‘별주’에서 혜경궁 궁중 다과 체험, 9가지 다과 눈으로 입으로 즐기기-주민 배우와 함께 고궁 산책, 역사 속 장면 연극으로 투어 재미 UP-시민 힘으로 복원한 화성행궁에서 활용 프로그램까지…정조의 꿈 ‘만개’
수원은 조선 후기 능력 있고 어진 임금을 대표하는 정조가 만든 신도시다. 부모님을 향한 절절한 효심과 백성을 사랑하는 어진 마음, 노후에 편안
한강대교 남단 노량진~노들섬 구간에 보행자 전용 공중보행교 '백년다리'가 2021년 6월 개통된다.
서울시는 '백년다리'의 국제현상설계공모를 진행한 결과 권순엽 에스오에이피(SOAP) 대표 설계안 '투영된 풍경'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발표했다.
'백년다리'는 조선 정조시대 '배다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500m(폭 10.5m) 길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