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가 석유화학 소재로 그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낸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친환경 원료 기반의 석유수지 3개 제품이 국내 업계 최초로 ISCC PLUS(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CC PLUS
한화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헬스케어 소재 ‘수소첨가 석유수지(수첨수지)’ 생산량이 올해 초부터 매달 40%씩 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독일 헨켈, 미국 H.B 풀러, 프랑스 보스틱 등 접착제 분야의 글로벌 메이저 고객사와 잇달아 계약을 한 결과다.
올해 한화솔루션의 수첨수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00% 늘어난 4만8000톤(t)에 이를 것으로
한화솔루션의 케미칼 부문이 가상 공간에서 AI(인공지능) 실험 환경을 구축해 소재ㆍ기술 개발 속도를 높인다.
한화솔루션은 15일 산업통상자원부 R&D 전략기획단,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연구기관들과 소재 산업의 디지털 전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재개발 디지털 전환 연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전 화학연구
2019년은 정유·화학사들이 그동안 뿌려온 씨를 수확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에는 에쓰오일,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국내 정유·화학 업계가 장기간 투자해 왔던 다수의 프로젝트들이 본격 가동에 돌입하면서 성과가 가시화될 예정이다.
먼저 에쓰오일은 내년부터 연간 8000억 원의 추가 수익을 얻게 될 전망이다. 무려
한화케미칼이 환경호르몬이 없는 친환경 가소제를 자체 기술로 선보인다.
한화케미칼은 내달 1일 울산 석유화학산업단지 내 3공장에서 연간 1만5000톤 규모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가소제인 ‘에코 데치(ECO-DEHCH·디에틸헥실사이클로헥산)’의 생산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에코 데치는 환경호르몬 추정물질인 프탈레이트 성분이 없는 가소제다. 가소제
국내 화학업계가 신소재를 앞세워 60조 원에 이르는 글로벌 기저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 세계 기저귀 시장(유아용·성인용 합산)은 지난해 기준 545억 달러(약 60조 원)에 달한다. 또 유아용 종이 기저귀뿐 아니라 노령화에 따른 성인용 기저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매년 8% 이상 성장해 2021년에는 800억 달러(약 90조 원)에
특화제품 사업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한화케미칼이 수첨(수소첨가)석유수지 사업에 진출한다.
15일 한화케미칼에 따르면 2019년 수첨석유수지 시장 진입을 목표로 최근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에 1300억 원을 투자해 연산 5만 톤 규모의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수첨석유수지란 나프타 분해 과정에서 생산되는 유분의 일종인 C5로 만든 석유수지에
세원셀론텍은 일본 최대의 중공업기업 중 하나인 미쓰이조선과 69억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원셀론텍이 제작을 맡은 플랜트기기, 용기는 싱가포르 남서부의 주롱섬(Jurong Island) 석유화학단지 내 건설하는 석유화학제품 생산플랜트 건설공사(Aurora EOS Project)에 주요 기기로 공급될 예정이다.
미국의 엑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충남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에 총 3만톤 규모의 수소첨가 석유수지 생산시설을 건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증설로 세계 3위의 석유수지 업체로의 위치를 공고히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약 1500억원을 투자해 오는 12월 공장을 완공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첨 석유수지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수첨 석유수지는 199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