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북부 시나붕 화산이 다시 분출해 인근 주민 7500여 명이 대피했다고 1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아스렌 나수티온 국가재난방지청(BNPB) 청장은 북부 수마트라 주 칼로군(郡)의 시나붕 화산이 지난 15일에 이어 17일 다시 분출을 시작해 화산재와 연기가 3㎞ 높이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그는 인명·재산 피
수마트라 화산 분출
인도 수마트라 화산 분출로 인근 주민 4000여명이 대피하는 등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
16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언론은 국가재난방지청 대변인을 인용해 북부 수마트라주 칼로군에 있는 해발 2460m 시나붕 화산이 전날 오전부터 화산재와 바위 등을 분출, 화산경보를 최고 등급 전단계인 3단계로 격상했다고 보도했다.
국가재난방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