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한 달도 안 남긴 지금, 고3 교실은 긴장감으로 가득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해 수능을 전략적으로 준비하거나 정시 전형을 염두에 두고 수능 공부에 몰두하고 있는 학생이 있는 한편, 수능 시험 전 치러지는 대학별 실기고사나 면접고사 등을 틈틈이 준비하는 모습도 고3 교실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혹은 면접이 포함된
“내신 1·2등급 유지 쉬워져 공교육 충실할 것”“변별력 약화, 수능 최저·대학별고사 강화”
2028학년도부터 고등학교 내신 평가를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하고 통합형 수능을 치르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을 두고 교육계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내신 변별력이
가톨릭대ㆍ서울시립대ㆍ성신여대ㆍ홍익대 등 수능 전 논술고려대ㆍ이화여대ㆍ한국외대ㆍ 동덕여대 등 수능 전 면접
이번 주 토요일인 오는 23일, 연세대 논술을 시작으로 2024학년도 수시 대학별고사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면접이나 논술 등 대학별고사를 수능 이후에 실시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 대학별 일정 확인이 필수이다. 어떤 대학에서 수능 전 대
서울시립대가 2024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모집인원 936명에 1만8305명이 지원해 19.56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17.97대 1) 대비 전체적인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으며, 학생부(종합)위주 전형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수능과 관계가 없는 학생부(종합)위주 전형
국민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995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 기준으로 살펴볼 때,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서 493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이 있는 국민프런티어전형에서 예체능계 38명을 포함해 490명, 면접이 없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 403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전형(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별다른 면접고사 없이
8일이면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원자 중 졸업생 비율이 28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입시업계에서는 ‘킬러문항 배제’ 출제경향의 윤곽이 드러나는 9월 모의평가를 기점으로 수험생들이 학습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7일 종로학원이 연도별 고3 재학생 가운데 수능 접수자 비율과
LG유플러스와 숭실대학교가 사이버 보안 분야에 특화된 전문인재 양성을 본격화한다.
LG유플러스와 숭실대학교는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로 신설하기로 한 ‘정보보호학과’의 2024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을 확정하고, 대입 수시 입학전형에 맞춰 오는 9월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정보보호 관련 대회에서 입상한 자를 대상으로 정보보호특기자전형도 선발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정수능’ 발언의 파장이 거세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불과 5개월 남겨둔 상황에서 시험 난이도와 출제 방향 등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커진 터라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어서다. 대통령실과 교육부, 여권이 진화에 나서고 결국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까지 고개를 숙였지만 교육 현장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 교육계 시선이 9월
올해 대입에서 경희대 약학과가 기존 ‘논술 70%+교과 30%’의 전형방법을 ‘논술 100%’로 변경하면서 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 약학과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교과성적 없이 논술고사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31일 대성학원에 따르면 올해 약학과는 전체 37개 대학에서 일반전형으로 647명, 지역인재전형으로 91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 약학과 논술전
서울대를 제외한 서울 상위권 대학들이 학생부교과전형을 운영하는 가운데, 현 고2 학생들이 대입을 치르는 2025학년도에는 이화여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교과전형에서 수능 성적도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입시업체 진학사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연세대와 한양대가 학생부교과전형에 수능 최저를 반영하기로 변경하면서 내신성적 상위권 학생이
2024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상위권 대학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완화됐다.
12일 진학사에 따르면 현재 서울 소재 대학 중 서울대를 제외한 14개 대학이 교과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대학 중 일부가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낮춘 것으로 조사됐다. 고려대가 교과전형(학교추천) 인문계열에서 수능최저기준을 ‘3
올해 대학입시에서 ‘의대 쏠림’ 현상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2024학년도 의·약학계열은 총 6614명을 모집한다. 이 중 의과대학은 수시에서 1872명, 정시에서 1144명을 각각 선발한다. 입시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이 '수시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울대를 비롯한 최상위권 의대는 학생부 종합전형 위주로 선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