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상ㆍ주제가상 수상...오스카 레이스 청신호“女 캐릭터, 강하고 당당하게 그리고 싶었다”“韓 문화, 글로벌 콘텐츠 산업서 경쟁력 인정받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반면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는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등 3개
“‘밀수’ 작업을 마치고 나서 조인성, 박정민 두 배우를 전면에 내세워 영화를 찍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남았다.”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에서 연출을 맡은 류승완 감독은 “사실상 조 과장(조인성 분)과 박건(박정민 분)이라는 이름과 성을 정해 놓고 시작했다. 두 배우가 이 영화의 출발이었다”라며
배우 이병헌이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생애 첫 남우주연상 수상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이병헌은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트로피는 영화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라메에게 돌아갔다.
이병헌은 이번 시상
오스카 전초전으로 불리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11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 비벌리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며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우선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흥행상 후보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설을 앞두고 명절 특선 ‘2026 기프트 셀렉션’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육류와 가정간편식, 리빙 제품까지 취향과 상황에 맞춘 명절 선물들로 채워졌다.
12일 워커힐에 따르면, 이번 셀렉션은 △프리미엄 미트 △고메 △셰프스 테이블 앳 홈 △리빙 △셀렉션 등 총 5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이번 셀렉션에서는 명월관 셰프들이 수작업으로
롯데그룹 기업 PR 캠페인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2700만 회를 넘어섰다.
12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모두가 좋아하는 롯데가 되도록’이다. 롯데지주 디자인실이 기획하고 대홍기획이 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 사업 현장과 생산·유통의 최전선, 유통 및 서비스 현장에서 고객과 가장 가까이 마주해 온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6년 K콘텐츠 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콘텐츠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12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 예산은 총 430억 원이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등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대응해 ‘AI 특화 콘텐츠 아카데미’를 핵심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1인 소파 마련된 넓고 조용한 라이브러리ㆍ책방 인기고급 초밥집 등 외식 서비스, 1:1 맞춤형으로 진화 중
‘혼자라서 불편한 소비’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소비의 무게 중심이 자아실현을 위한 ‘취향 소비’로 이동하면서 문화·여가 시장 전반에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 바람이 거세다. 다수의 취향을 겨냥한 대중적 서비스보다 ‘나
빵, 교통카드, 스낵 등에 랜덤 씰, 스티커, 포토카드 동봉16일부터 점포별 8개 세미 팝업 운영...캐릭터 굿즈 판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국내 정상급 버츄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와 손잡고 대대적인 팬덤 마케팅에 나선다.
GS25는 15일부터 플레이브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순차 출시하고, 주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 수요 회복하면서 여행서 판매 급증5년 전 대비 일본 여행서 7배, 중국 여행서 2.5배 판매량↑
코로나19 이후 침체했던 해외여행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해외여행 관련 도서 판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일본과 중국 여행서가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내며 출판 시장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11일 본지가 예스2
롯데관광개발이 중국 최대 리버크루즈 선사인 ‘센츄리 크루즈’와 국내 단독 총판(GSA) 계약을 연장, 중국 크루즈 여행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11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과 리차드 센츄리 크루즈 부사장은 최근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총판 연장 계약을 체결, 양사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2024년
하이파이브 존ㆍ대형 미디어 월ㆍ체험존 등 3개 존 구성K팝 모델과 스타에비뉴 앞세워 올해 글로벌 마케팅 재가동
롯데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명동본점의 상징적 문화공간인 '스타에비뉴(Star Avenue)'를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2009년 조성 이후 연간 290만 명이 찾던 K컬처의 성지를 최신 트렌드에 맞춰 '몰입
이마트가 설 연휴를 맞아 선물세트 준비 물량을 20% 확대한다. 사전예약 기간에 행사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35%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11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 설 사전예약 기간에 자연주의 선물세트를 총 33종으로 운영한다. 지난 설 대비 전체 물량을 20% 이상 늘렸다.
저탄소 인증 사과·배 혼합세트(총 12과, 사과 8입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제6기 위원 10명을 위촉했다. 위원 임기는 3년이다.
9일 문체부에 따르면, 새로 위촉된 위원은 △강주안 중앙일보 논설위원 △강현철 호서대 빅데이터에이아이(AI)학부 교수 △안민호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유수정 KBS 미디어연구소 연구원 △이나연 연세대 언론홍부영상학부 부교수 △이소은 국립부경대 미디어커뮤니케이
정부가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이라는 기조 아래 문화를 핵심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관광 산업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K-지역관광 토탈패키지 추진 등 외래관광객 3000만 명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밝혔다.
9일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회의에서는 게임, 푸드, 뷰티, 관광 등 K컬
한국영화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배우 안성기 씨가 9일 영면에 들었다. 이날 유족과 동료 배우들은 발인과 장례 미사, 영화인 영결식을 차례로 치르며 고인을 떠나보냈다.
영결식에서는 공동 장례위원장인 배창호 감독과 배우 정우성이 조사를 낭독했다. 정우성은 “선배님께선 한국영화를 온 마음으로 품고, 이어주려고 무던히 노력했다. 배우 안성기를 넘어 영화인 안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2주차에 접어들며 SCREENX와 4DX 등 기술특별관에서 흥행 수익과 객석률 모두 전작 대비 2배 이상 상승하며 흥행에 탄력을 받고 있다.
9일 CGV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의 개봉 2주차 기준 SCREENX 글로벌 박스오피스는 약 1000만 달러로 전작인 ‘아바타: 물의 길’ 대비 약 1.5배 수준의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