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4일 기획처의 정책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 체질을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또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유연한 근무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간부진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홍근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차 확대간부회의에서 “정책기획 역량이 조직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실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최근 경영 혼란에 대해 사과하고, 상속세 문제를 조속히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과거의 갈등에 머물기보다 한미의 미래와 글로벌 도약에 집중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송 회장은 최근 창립 53주년 기념사를 사내 게시판에 올리고 “창업주인 고(故) 임성기 회장이 떠난 후 가족들에게 부여된 막대한 상속세 문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이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뗀다.
12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는 성한빈의 첫 번째 솔로 EP ‘데드얼라이브(DEAD:ALI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성한빈은 이날 타이틀곡 ‘언데드(UNDEAD)’ 무대를 공개, 신보와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데드얼라이브’는 성한빈이 데뷔 3년 만에
김남일 사장과 직원들이 함께 만든 소통의 장…청렴문화월간 성황리 폐막단발성 행사 넘어 조직 문화로 내재화,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흔들림 없이 도약할 것"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청렴’을 단순한 규범이 아닌 일상적인 조직 문화로 뿌리내리기 위한 특별한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사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임직원 모두가 동참하는 ‘202
호스피스병동 이은숙 간호사, 간경변 오빠 위해 간 일부 기증11병동 김경태 간호사, 얼굴도 모르는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
부산 온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두 명이 각각 가족과 일면식도 없는 환자를 위해 자신의 간 일부와 조혈모세포를 내놓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 사람은 간경변으로 투병 중인 오빠를 위해 간 일부를 내놨고, 다른 한 사람은
사노피의 한국법인은 4일 국립서울맹학교 학생들의 문화 체험을 지원하고 교류하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노피는 2004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 ‘초록산타’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이를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산타 그린플래닛(Green Santa Green Planet)’으로 새롭게 출범해 임직원들이 직접 지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목표로 최종 담금질에 들어갔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돼 본격적인 대회 준비를 시작했다. 이날 WK리그 소속 선수 20명이 먼저 합류했으며, 해외파 3명은 조별리그 1차전이 끝난 뒤 선수단에 가세할 예정이다.
대표팀의 목표는 분명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4일 준법경영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고도화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 인천 네스트 호텔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다지고 현장 리더들의 윤리
5465억 원을 덜어낸 민선 9기 경기도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일 경기도의회 심의대에 올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본회의장에서 2027년 본예산에도 자신의 공약을 위한 신규 사업 예산을 담지 않겠다고 밝혔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현재 경기도 재정을 ‘위기’로 단정할 수 없다는 다른 진단이 나왔다.
재정 상황을 바라보는 판
대한체육회가 상임임원의 청렴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직무청렴계약제도를 강화한다.
대한체육회는 26일 열린 제19차 이사회에서 ‘대한체육회 임원 직무청렴계약제도 운영 규정’을 전면 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상임임원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무와 책임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청렴의무 위반 시 심의와 제재 절차를 명확히 하는 데
청년층 주거 대책으로 폐버스를 개조한 이른바 ‘버스 하우스’가 제안되면서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주거 공간을 빠르게 공급하겠다는 취지지만, 부지 확보와 기반시설 구축은 물론 청년층이 원하는 주거의 질까지 고려하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두성규 목민경제연구소 소장은 11일 유튜브 채널 이투
투자자교육협의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경제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8일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학부모와 초등학생 자녀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소속 초등교사들이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경제·금융 수업을 진행했고, 학부모 대상으로는 전문가 특강이 열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출근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갑질 제로(ZERO)' 청렴 캠페인의 맨 앞에 섰다. 기관장이 먼저 청렴 실천에 나서 상호존중 조직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시청 누리홀과 정문 출입구에서 신상진 시장이 직원들과 함께 '갑질 제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성공에 오래 취해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김부장'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든 배우 윤경호가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북한 공작원 출신이라는 정체를 숨긴 채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다시 과거와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윤경호는 극 중 거침없는 입담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재경부 출범 20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통 행사를 했다.
재경부는 지난 20일 부처 출범 200일과 구 부총리 취임 1주년을 계기로 직원 타운홀 미팅과 노조 간담회,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 부총리는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평
채명신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시을)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배정되며 의정활동의 신호탄을 쐈다.
1400만 경기도민의 문화·예술·체육·관광 전 분야를 살피고 집행부를 견제하는 중책을 초선으로서 맡게 된 것이다.
취임 3주 만에 호우 현장 점검부터 자원봉사, 지역 당원대회까지 쉼 없이 내달린 채 의원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실국장회의를 주재하고 간부 공직자들에게 '책임 있는 판단과 실행'을 첫 일성으로 던졌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정의 기강을 다잡겠다는 메시지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총괄과장급 이상이 참석하는 실국장회의를 처음으로 주관하고 도정 운영의 원칙과 자세를 밝혔다.
추 지사는 이 자리에서 어
최근 대한민국 축구계가 마주한 현실은 우리에게 무거운 화두를 던졌다. 역대 최고 수준의 해외파 스타 플레이어를 갖추고도 결국 월드컵 32강 진출이 좌절되는 참담한 파국을 맞았다. 잔혹사의 근본 원인은 경기장 내부가 아닌, 시스템을 총괄해야 할 축구협회 거버넌스의 전반적인 기능 상실에 있다. 아무리 화려한 스타 플레이어가 많아도, 조직을 뒷받침하는 거버넌스와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부패 취약 분야 점검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 방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기관 내에 청렴한 조직문화를 뿌리내리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는 강력한 반부패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조치는 콘텐츠산업 진흥을 총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업무 전반의 공정성을 한층 높여 대국민 신뢰를 두터이 하겠다는 취지다.
7일
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을 초청해 '제4차 여성기업위원회'를 열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여성기업의 성장 전략과 리더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기옥 여성기업위원장을 비롯한 여성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성기업인의 권익 향상과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출범한 여성
3월 입학식이 새출발의 상징이라면, 이에 앞선 ‘졸업식’은 한 시절을 잘 갈무리하고 다음 단계로 건너가는 징검다리다. 마지막으로 익숙한 교문을 나서는 순간, 졸업생들은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한다. 거창 아림고등학교에서 열린 만학도반 졸업식도 그러했다. 평균 연령 일흔을 훌쩍 넘긴 졸업생들은 빛나는 졸업장을 품고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섰다.
졸
바로 지금, 하루하루 충실하게 오늘을 잘 살자!
어느 누군가의 말처럼 ‘첫 30년은 멋모르게 지나가고, 지나온 30년은 가족을 위해 살고, 이제 남은 30년은 자신을 위해 멋지게 준비하라’고.
제대로 광야에 홀로 설 수 있을 때 발가벗은 나의 모습을 보고서야 참 나를 깨닫고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는다. 바로 이게 인생 2막이란다.
틀 안에 안주하
아버지는 1931년생이다. 아버지 나이 마흔을 넘어설 무렵, 나는 걱정이 많았다.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신 내게 아버지는 없어선 안 될 존재였기 때문이다. 아버지마저 돌아가시면 어떡하지 하는 강박 속에 살았다. 전쟁이 나서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다. 아버지 귀가가 늦는 날에는 온갖 상상을 하곤 했다. 그런 아버지가 올해 아흔넷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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