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부친상을 당한 슬픔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촬영일정을 이어나갔다.
12일 오후 KBS 방송관계자는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손태영씨가 부친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에 갔다. 본인이 촬영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촬영을 안 하면 이번주 방송분에 문제가 생겨 그렇게 결정하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손태영은
손태영 부친상
배우 손태영(33)이 12일 갑작스런 부친상을 당했다.
손태영은 현재 남편 권상우, 언니 손혜임, 형부 이루마와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손태영의 아버지는 지병을 앓고 있다 오늘 오전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현대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이다.
손태영 부